김재현 (1975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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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4일 (월) 01:2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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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캐넌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했던 타자였다.

주로 시원한 타격과 빠른 배트 속도로 코치들은 극찬을 했던 타자였다

LG 트윈스 시절

1994년 신일고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와 계약을 했는데 이 계약이 너무 이상한점이 많았다.

그당시 김재현은 국가대표를 위해 일본에 있는 오키나와에 출장을 했는데 사실 김재현은 고등학교를 갈 목적이였으나 급히 LG가 계약을 해버린것이다.

그래서 대신 간 사람이 지금은 무직인 조인성이 갔다.

데뷔 시즌인 1994년에는 20-20을 달성했는데 이 기록은 최연소 20-20 클럽이므로 아직까지도 안깨지는 대기록이다!

그 당시 신인 3인방은 유지현은 신인왕을 수상하고 서용빈은 1루수 골든글러브와 김재현은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해서 이것은 대박을 친것이다![1]

그러나 소포모어 징크스인지 1995년에는 조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1997년은 아예 휴식을 하고 2002년부터는 고관절 부상으로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았다.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주전 외야수를 했으나 이병규가 등장한 이후에는 백업으로만 출장하고 대폭발을 하던 이병규는 결국 김재현은 FA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하게 된다.

SK 와이번스 시절

이적 첫해 2005년은 지명타자로 준수한 성적을 내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06년까지는 지명타자로 노장의 견제를 보여줬지만 2007년에는 1할대의 심각한 부진으로 은퇴를 다들 예상을 했다.

그러나 중요한 경기에서는 대활약을 했는데 대표적으로 한국시리즈에서 결정적인 홈런과 득점을 해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노장으로써 견제함과 팀의 도움이 되는 득점으로 팀의 도움이 됬지만

2009년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2010년 시즌후에는 은퇴를 선언했다!

사실 1994년 신인방중 마지막으로 현역 선수였다. 유지현과 서용빈은 2004년에 은퇴를 했기 때문에.

그의 등번호 7번은 후배인 박진만에게 넘어갔다.

코치 시절

2014년에는 한화의 코치로 부임했는데 아무래도 같은 팀에서 도움을 줬던 김성근감독에 의해서 일수도 있다.

평가는 대체로 좋은편이다. 한화가 그나마 잘했던 시즌은 2015년에 타격이 좋아지자 평가가 좋아졌지만

2016년 시즌후 사임을 했다. 아무래도 김성근 감독에 야구 스타일이 바꿔서 그런지 그런것도 있다.

2017년에는 SPOTV의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다.


  1. 여기서 유지현만 골든글러브를 못탔는데 그 당시 골든글러브는 리그를 씹어먹던 이종범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