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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위치와 인구밀도 특성상 동네단위의 정확한 예보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거기에 관측망 또한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수준으로 상당히 촘촘한 편이어서 예보 검증 자체도 상당히 빡센 편이다.
* 한반도 위치와 인구밀도 특성상 동네단위의 정확한 예보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거기에 관측망 또한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수준으로 상당히 촘촘한 편이어서 예보 검증 자체도 상당히 빡센 편이다.
* 체감상 틀리게 느낀 것을 더 잘 기억하는 편향문제가 발생 - 실제 일반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로 대부분의 사람은 일기예보가 맞은 것 보다는 틀린 것을 더 잘 기억하는 편이다.
* 체감상 틀리게 느낀 것을 더 잘 기억하는 편향문제가 발생 - 실제 일반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로 대부분의 사람은 일기예보가 맞은 것 보다는 틀린 것을 더 잘 기억하는 편이다.
== 기상 망명족 ==
[[2020년]] 겨울로부터 시작한 최악의 적중률을 다시금 보여주면서, 올 해 최악의 폭염이 시작 될 것이라는 예측과 반대로 한 달 이상 지속된 폭우로 이미지를 다 깎아 먹었다. 사실상 이 폭우 사태로 인해서 피할 수 있었던 여러 사례들이 안타깝게 발생하면서 기상청을 향한 공격적인 태도들이 더 많이 생겨나고 있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 노르웨이 기상청이 예보를 더 잘 맞추면서, 네이버 실검에 잠시동안 노르웨이 기상청이 뜨기도 했다. 네티즌 중 일부는 체코쪽에서 만든 윈디나 미국산 아큐웨더로 갈아타면서 기상청의 일기 예보는 거의 믿지 않으려고 하는 분위기마져 돌고 있다.
태풍 바비의 북상 때, 기상청은 서울 지역에 상당히 강한 바람이 분다고 예보했으나, 노르웨이 기상청은 10정도의 바람이 분다고 예측했다. 그런데 노르웨이 기상청이 예보한 내용이 맞아 떨어졌으며, 이는 다른 지역도 비슷하게나마 맞으면서 태풍이라도 그나마 잘 맞추던 기상청의 이미지를 깎아먹었다.
더군다나 2020년 8월 긴 장마가 끝나고 나서 몰아닥친 폭염 예보에서도 여전한 적중률을 보인다. 비가 온다고 예보해놓고 정작 해당 시간 1시간전에 흐림이나 구름 조금으로 바꿔 놓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차라리 이럴거면 당최 비가 오지 않는다고 예보를 하라는 것이 중론이다.
때문에 현재 그동안 신경쓰지 않았던 타국의 기상 일보나 기상을 예보하는 여러 사이트들이 예전보다 많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자료 공개==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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