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Blue)는 포켓몬스터 1세대 게임인 포켓몬스터 레드·그린·블루·피카츄와 1세대의 리메이크인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의 라이벌이다이며, 오박사의 손자이다.
영어권에서는 이름이 블루(Blue)인데, 그 이유는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대신 《포켓몬스터 레드·블루》로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작중 행적
1·3세대
레드와 함께 모험을 떠나며 마지막에는 챔피언이 되어 있다. (주인공이 이기기 전까지 잠시동안)
2·4세대
레드에게 챔피언 자리를 빼앗긴 뒤, 행방불명된 비주기를 대신해 상록시티 체육관의 관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