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 두 판 사이의 차이

(쏴칠)
잔글 (210.0.48.119(토론)의 편집을 육우당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태그: 일괄 되돌리기
2번째 줄: 2번째 줄:
{{토막글}}
{{토막글}}
{{인용문2|생태계 전체가 무너지고, 대규모 멸종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 당신들은 돈과 영원한 경제 성장이라는 (기업의) 꾸며낸 이야기만 늘어놓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2019 뉴욕 유엔본부 연설<ref>https://www.yna.co.kr/view/AKR20190924061600009</ref>}}
{{인용문2|생태계 전체가 무너지고, 대규모 멸종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 당신들은 돈과 영원한 경제 성장이라는 (기업의) 꾸며낸 이야기만 늘어놓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2019 뉴욕 유엔본부 연설<ref>https://www.yna.co.kr/view/AKR20190924061600009</ref>}}
쏴칠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진보적 환경운동가이다. 2019년 이후로 전세계적 학생운동인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시위'[https://en.wikipedia.org/wiki/School_strike_for_the_climate School strike for climate]를 했다.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진보적 환경운동가이다. 2019년 이후로 전세계적 학생운동인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시위'[https://en.wikipedia.org/wiki/School_strike_for_the_climate School strike for climate]를 했다.



2019년 10월 13일 (일) 11:32 판

틀:토막글

생태계 전체가 무너지고, 대규모 멸종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 당신들은 돈과 영원한 경제 성장이라는 (기업의) 꾸며낸 이야기만 늘어놓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 2019 뉴욕 유엔본부 연설[1]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진보적 환경운동가이다. 2019년 이후로 전세계적 학생운동인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시위'School strike for climate를 했다.

그녀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만 자신은 이를 남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리버럴~진보진영에서는 그녀에게 긍정적이나 마크롱, 트럼프 같은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그녀를 반대하고 있다. 대안우파 등 일부 우파~극우들은 그녀가 정신적으로 병들어서 그녀의 주장을 믿을 수 없다, 히스테릭, 광기, 관심받고 싶은 성향 이라는 식의 저열한 인신공격을 하기도 한다. 이런 몰상식한 행태에 툰베리는 자신의 아스퍼거 증후군을 '초능력'이라 언급하며 "혐오자들이 당신의 외모, 혹은 남들과 다른 점을 지적하기 시작했다면 이는 그들이 막다른 골목에 있다는 뜻이다. 당신이 이기고 있는 것이다" 라고 트위터에서 밝혔다.[2]

같이 보기

  • 생태주의
  • 증오발언
  • 대안우파 - 툰베리에 대한 각종 음모론과 가짜 뉴스를 유포하고 있다. 예를들면 부모 뜻에 조종당하는 학대당하는 장애아라던가, 조지 소로스 같은 글로벌리스트들이나 좌파들이 배후세력에 있다던가 등등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