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

C o o l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6월 13일 (토) 12:5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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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그래픽 카드란 CPU의 명령 하에 이루어지는 작업 현황을 모니터에 출력하고 3D 게임 구동시 3D 연산과 결과물을 화면에 그려주는 장치로 컴퓨터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모니터에 그려주는 고마운 기계다. 이게 없으면 야동도 못본다 그래픽 카드가 없으면 모니터는 아무런 입력 신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한 윈도우 화면이나 3D 게임 역시 화면 출력이 불가능하다. 즉, 컴퓨터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CPU는 명령어에 대한 연산 능력은 뛰어나지만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각 장치에 지시를 내릴 뿐, 직접적으로 모니터에 화면을 표시할 수 있는 제어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가 꼭 필요하다.

그래픽 카드는 비디오 카드, VGA(Video Graphics Array), 그래픽 어댑터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이 중 가장 많이 쓰이는 명칭은 그래픽 카드와 VGA가 되겠다. 사실 VGA는 정확한 의미에서 그래픽 카드를 대변한다고는 할 수 없다.

보통 컴퓨터 당 1개가 들어가며, 종종 그래픽 카드를 복수로 장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SLI/크로스 파이어 라고 칭한다.

이 문서의 대부분이 쿨엔조이 그래픽 카드 가이드에서 가져온 내용이다. 다른 곳을 따라한 것 같은건 기분탓

역사

초창기의 PC에는 그래픽카드라고 할 만한 것이 특별히 존재하지 않았다. 다만 화면에 출력을 하는 것은 필요하였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이 기능을 담당하는 칩셋을 장착하여 그냥 사용하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이는 현재의 내장 그래픽이라는 형태로 그대로 연결된다)

제조, 유통 방식

제조사

유통사

그래픽 카드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