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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 == 연혁 == | ||
당초 [[1985년]] [[서울 지하철 4호선]]이 개통되었을 당시, 서울특별시에서는 이 노선을 연장하여 과천시를 경유, 금정역까지를 잇는 연장선을 계획한 바 있다. 현재의 과천선과 매우 비슷한 계획인 셈.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는 계속해서 미루어졌고(...) [[1993년]]에야 철도청 관할의 과천선의 1단계 구간인 금정역-인덕원역 간 | 당초 [[1985년]] [[서울 지하철 4호선]]이 개통되었을 당시, 서울특별시에서는 이 노선을 연장하여 과천시를 경유, 금정역까지를 잇는 연장선을 계획한 바 있다. 현재의 과천선과 매우 비슷한 계획인 셈.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는 계속해서 미루어졌고(...) [[1993년]]에야 철도청 관할의 과천선의 1단계 구간인 금정역-인덕원역 간 4 개 역이 개통되었다. | ||
이때 당시만 하더라도 4호선과 직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철(현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전동차가 다녔고, 배차간격은 '''광역전철 주제에 20분(...)'''이라는, 희대의 배차간격으로 다녔다.<ref>일찍이 [[1988년]] 개통한 [[안산선]]도 당시에는 국철(1호선) 구간의 일부로 [[2003년]]까지 1호선 열차가 다녔다.</ref><s>물론 [[2010년]]대에 1시간에 1대 배차인 [[신촌역 (지상)|전철역]]도 있지만 넘어가자(...)</s> | 이때 당시만 하더라도 4호선과 직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철(현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전동차가 다녔고, 배차간격은 '''광역전철 주제에 20분(...)'''이라는, 희대의 배차간격으로 다녔다.<ref>일찍이 [[1988년]] 개통한 [[안산선]]도 당시에는 국철(1호선) 구간의 일부로 [[2003년]]까지 1호선 열차가 다녔다.</ref><s>물론 [[2010년]]대에 1시간에 1대 배차인 [[신촌역 (지상)|전철역]]도 있지만 넘어가자(...)</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