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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 串 | |||
==개요== | |||
육지가 바다쪽으로 튀어나온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보면 [[반도]]와 유사한 형태이나 그 크기나 규모는 대체로 반도에 비해서 좀 작은 경우가 많다. | |||
[[제주 방언]]에서는 이 곶을 '''코지'''라고 한다. ( | [[한자]] 표기로는 보통 [[갑]](岬)을 사용하며 해안절벽인 경우에는 [[단]](端)을 사용한다. 이외에 땅이 끝나는 지점이라는 의미로 [[말]]을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
[[제주 방언]]에서는 이 곶을 '''코지'''라고 한다.(ex : [[섭지코지]], 월령코지, 세베코지 등) | |||
==예시== | ==예시== | ||
*[[ | *[[호미곶]] : 과거 장기갑이라 부르기도 하였었다. | ||
*[[장산곶]] : [[황해도]] 최서단 돌출부를 의미한다. | |||
*[[장산곶]]: [[황해도]] 최서단 돌출부를 의미한다. | *[[혼 곶]] : [[남아메리카]] 최남단의 곶으로 [[마젤란 해협]] 남쪽을 이루는 [[칠레]]의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최남단이다. | ||
*[[혼 곶]]: [[남아메리카]] 최남단의 곶으로 [[마젤란 해협]] 남쪽을 이루는 [[칠레]]의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최남단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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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분류:한 글자 문서]][[분류:지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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