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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채소로 [[된장]] 등에 찍어서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양념채소(고추, 양파, 마늘, 대파) 중 하나로 찌개 등에 썰어넣거나, [[김치]]를 만드는 용도로 쓰인다. 양념으로 쓸 때는 고추를 말려서 빻아 가루를 만들어 쓰는데, 영 손이 많이 가는지라 그냥 고추가루를 사서 쓰거나, 그냥 [[김치]]를 사먹는다. | 한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채소로 [[된장]] 등에 찍어서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양념채소(고추, 양파, 마늘, 대파) 중 하나로 찌개 등에 썰어넣거나, [[김치]]를 만드는 용도로 쓰인다. 양념으로 쓸 때는 고추를 말려서 빻아 가루를 만들어 쓰는데, 영 손이 많이 가는지라 그냥 고추가루를 사서 쓰거나, 그냥 [[김치]]를 사먹는다. | ||
고추가루를 만들때는 | 고추가루를 만들때는 건고추를 사용하는 데, 말리지 않은 고추는 분쇄가 잘 되지 않고, 분쇄하더라도 즙이 흘러나와 장기 보관이 어렵기 때문이다. | ||
이외에 [[피클]]로 만들어 먹거나, 고추전 등의 요리에 쓰이기도 한다 | 이외에 [[피클]]로 만들어 먹거나, 고추전 등의 요리에 쓰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