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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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잇과 동물중 하나. 귀여운 포유류 동물이다.
[[포유강]] [[식육목]] [[고양잇과]] [[동물]]중 하나.
냥냥거린다.
 
귀여워서 [[애완동물]]로 인기가 많다.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하다는 것도 큰 이유이다. [[개]]처럼 이유없이 짖지 않고, 배변훈련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화장실에만 볼일을 본다. 하지만 여느 동물이 그렇듯 발정기에는 아주 시끄럽다.
 
체구가 작은 편이고 몸무게도 큰 종이 10kg을 넘지 않지만, 타고난 [[사냥꾼]]이다. 발톱을 감추고 소리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체취가 나지 않고, 균형감각이 매우 뛰어나다. [[눈]]이 크고 밤눈이 밝은 데다 후각도 예민하다. 손목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무언가를 움켜쥐거나 할퀴는 데에 능숙하다. 발톱이 아주 날카롭고 부러질 때 더욱 날카로워 지는 특징이 있어서 함부로 손대면 위험하다. {{ㅊ|하지만 귀엽다}}
 
야옹, 혹은 냥냥 하고 운다. 기분이 좋을 때는 골골거리는 소리를 낸다.

2015년 4월 19일 (일) 01:50 판

포유강 식육목 고양잇과 동물중 하나.

귀여워서 애완동물로 인기가 많다.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하다는 것도 큰 이유이다. 처럼 이유없이 짖지 않고, 배변훈련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화장실에만 볼일을 본다. 하지만 여느 동물이 그렇듯 발정기에는 아주 시끄럽다.

체구가 작은 편이고 몸무게도 큰 종이 10kg을 넘지 않지만, 타고난 사냥꾼이다. 발톱을 감추고 소리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체취가 나지 않고, 균형감각이 매우 뛰어나다. 이 크고 밤눈이 밝은 데다 후각도 예민하다. 손목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무언가를 움켜쥐거나 할퀴는 데에 능숙하다. 발톱이 아주 날카롭고 부러질 때 더욱 날카로워 지는 특징이 있어서 함부로 손대면 위험하다. 하지만 귀엽다

야옹, 혹은 냥냥 하고 운다. 기분이 좋을 때는 골골거리는 소리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