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4월 21일 (화) 01:13 판

~~감정이 느껴진다~~

한 아이가 자신이 키우던 달팽이가 개미에게 물려 죽었다는 일을 적어 벽에 붙여 놓은 것 이다. 어감이 좋아 짤방화 됐다.

이 짤방이 유행을 잠시 탄 이후 짤방의 첫 문구인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 부분이 따로 떨어져 ○○를 죽입시다 ○○는 나의 원수 라는 유행어가 생겼다.

개미를 죽입시다(개미는 나의 원수)
우리가 2년 동안 달팽이를 키웠는데
언어떦 불개 미새끼가 달팽이를축
였습니다 개믜를죽입시다 달
팽이는 아주착했습니다 달팽
는아직않죽었는데싸가지엄는
불개미가 물었습니다 조심하싶시오
씨발, 개쌔기,싸가지엄는
　　 놈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
우리가 2년동안 달팽이를 키웠는데
어떤 불개미 새끼가 달팽이를 죽였습니다.
개미를 죽입시다.
달팽이는 아주 착했습니다.
달팽이는 아직 안 죽었는데 싸가지 없는
불개미가 물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씨발, 개새끼, 싸가지 없는 놈.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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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한 아이가 자신이 키우던 [[달팽이]]가 [[개미]]에게 물려 죽었다는 일을 적어 벽에 붙여 놓은 것 이다. 어감이 좋아 [[짤방]]화 됐다. 이 짤방이 유행을 잠시 탄 이후 짤방의 첫 문구인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 부분이 따로 떨어져 ○○를 죽입시다 ○○는 나의 원수 라는 유행어가 생겼다.
+한 아이가 자신이 키우던 [[달팽이]]가 [[개미]]에게 물려 죽었다는 일을 적어 벽에 붙여 놓은 것 이다. 어감이 좋아 [[짤방]]화 됐다.
+이 짤방이 유행을 잠시 탄 이후 짤방의 첫 문구인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 부분이 따로 떨어져 '''○○를 죽입시다 ○○는 나의 원수''' 라는 유행어가 생겼다.
 ==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