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5월 3일 (일) 07:18 판

개의 새끼를 말한다. 울음소리는 '멍멍'. 강아지 대신 멍멍이나 멍뭉이로도 불리고 있다.

~~귀여움의 결정체!! 썸네일을 통해 귀여움을 뽐내고 계시는 강아지느님을 영접해보자!(...)~~

혀와 앞다리로 어필

혀와 눈빛으로 어필

~~아무리 2D캐가 날고 기어도 이길 수가 업는 거시다.(...)~~

가히+ᄋᆡ+아지 → 가ᇰ아지 ＞ 강아지

강아지는 생식 능력이 갖추어지기 전인, 생후 3-5개월 정도까지로 보지만, 성견의 경우에도 애교스럽게 강아지나 멍멍이로 부른다. 물론 가짜 강아지, 가짜 멍멍이이므로, 개~~(또는 컹컹이)~~라고 올바르게(?) 불러주자.

강아지는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백신 접종을 필히 해주어야만 하며, 이에 따라서 대개 5차에 걸친 종합백신과 기타 백신접종들을 해주어야만 한다.

이들은 진짜가 아니며, 친근하게 불러주는 것일 뿐이다. 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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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원 ==
-  가히+ᄋᆡ+아지 → 가ᇰ아지＞강아지
+  가히+{{첫가끝|ᄋᆡ}}+아지 → {{첫가끝|ᄀ|ᅡᇰ}}아지 ＞ 강아지
 == 시기 (생애) ==
-강아지는 생식 능력이 갖추어지기 전인, 생후 3-5개월 정도까지로 보지만, 성견의 경우에도 애교스럽게 강아지나 멍멍이로 부른다. 물론 가짜 강아지, 가짜 멍멍이이므로, 개<s><i>(또는 컹컹이)</i></s>라고 올바르게(?) 불러주자.
+강아지는 생식 능력이 갖추어지기 전인, 생후 3-5개월 정도까지로 보지만, 성견의 경우에도 애교스럽게 강아지나 멍멍이로 부른다. 물론 가짜 강아지, 가짜 멍멍이이므로, 개<s>(또는 컹컹이)</s>라고 올바르게(?) 불러주자.
 == 예방접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