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동음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잔글 (불필요한 공백 제거)
2번째 줄: 2번째 줄:


*'''[[감]]'''은 감나무의 열매이다.
*'''[[감]]'''은 감나무의 열매이다.
*'''감'''은 옷이나 이불을 만드는 바탕이 되는 피륙이다.  
*'''감'''은 옷이나 이불을 만드는 바탕이 되는 피륙이다.
**'''감'''은 옷감을 세는 단위이다.  
 
**'''감'''은 옷감을 세는 단위이다.
 
*'''감'''은 어떤 물건을 만드는데 바탕이 되는 재료다.
*'''감'''은 어떤 물건을 만드는데 바탕이 되는 재료다.
*'''[[감 (성씨)|감]]'''(甘)은 한국의 성씨이다.
*'''[[감 (성씨)|감]]'''(甘)은 한국의 성씨이다.
*'''감'''(坎)은 [[팔괘]]의 구성요소이다.  
*'''감'''(坎)은 [[팔괘]]의 구성요소이다.
*'''감'''(監)은 관직 가운데 하나이다.  
 
*'''감'''(監)은 관직 가운데 하나이다.
 
*'''감'''(感)은 느낌, 혹은 그러한 느낌에 의해서 드는 직관이나 직감을 말한다.
*'''감'''(感)은 느낌, 혹은 그러한 느낌에 의해서 드는 직관이나 직감을 말한다.
*'''[[감 (불교)|감]]'''(感) 불교 용어로, 초감(招感)의 준말이다.
*'''[[감 (불교)|감]]'''(感) 불교 용어로, 초감(招感)의 준말이다.

2021년 6월 15일 (화) 03:33 판

에는 다음 뜻이 있다.

  • 은 감나무의 열매이다.
  • 은 옷이나 이불을 만드는 바탕이 되는 피륙이다.
    • 은 옷감을 세는 단위이다.
  • 은 어떤 물건을 만드는데 바탕이 되는 재료다.
  • (甘)은 한국의 성씨이다.
  • (坎)은 팔괘의 구성요소이다.
  • (監)은 관직 가운데 하나이다.
  • (感)은 느낌, 혹은 그러한 느낌에 의해서 드는 직관이나 직감을 말한다.
  • (感) 불교 용어로, 초감(招感)의 준말이다.
Wikipedia-ico-48px.png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감 (동음이의) 문서에서 분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