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03년 12월에 최모씨가 고덕주공아파트 단지의 한 동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며 소동을 벌이면서 왜 이렇게 자살 소동을 벌이고 있냐고 묻는 방송 기자를 향해 던진 한 마디. 특유의 말투와 임팩트 때문에 상당히 큰 인기를 끄는 유행어가 되었다. 동영상에 나온 최모씨가 장모 목사로 오인하는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