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Choiguya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30일 (토) 18:19 판

개요

2003년 12월에 최모씨가 고덕주공아파트 단지의 한 동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며 소동을 벌이면서 왜 이렇게 자살 소동을 벌이고 있냐고 묻는 방송 기자를 향해 던진 한 마디. 특유의 말투와 임팩트 때문에 상당히 큰 인기를 끄는 유행어가 되었다.

동영상에 나온 최모씨가 장모 목사로 오인하는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