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 名探偵コナン 戦慄の楽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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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제작사 | TMS 엔터테인먼트 |
감독 |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
장르 | 추리, 액션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개봉일 | 2008년 4월 19일 |
시간 | 11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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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품 |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 (일본) [1] |
웹사이트 | http://www.conan-movie.jp |
“ この歌声を消させはしない
이 노래소리를 지울 수 없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열두 번째 작품. 전 극장판에 의해 흥행수익은 많이 떨어졌지만 클래식을 주제로한 독특한 발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은퇴한 피아니스트 도우모토 카즈키가 설립한 도우모토 음악 아카데미에서 음악가 3명의 피해가 일어난 폭파 사건이 일어났다. 그중 한명은 도우모토 음악 홀 공연의 출연자였으나 이번 사건 때문에 야마네 시온이 대역을 하게 된다.
그 후 도우모토 음악 홀에 가게된 코난 일행들, 그곳에서 일행들은 천재 가수인 아키바 레이코를 만난다. 그러던 도중 아키바 레이코는 어떤 사람의 표적이 되고, 코난은 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공연 당일 도우모토 음악 홀에서는 폭발이 일어나게 되는데...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주연[편집 | 원본 편집]
- 에도가와 코난 : 타카야마 미나미
- 모리 란 : 야마자키 와카나
- 모리 코고로 : 코야마 리키야
- 아가사 박사 : 오가타 켄이치
- 하이바라 아이 : 하야시바라 메구미
- 쿠도 신이치 : 야마구치 캇페이
- 도모토 카즈키 : 타나카 노부오
- 아키바 레이코 : 쿠와시마 호우코
조연[편집 | 원본 편집]
- 야마네 시온 : 킨게츠 마미
- 치구사 라라 : 미즈타니 유코
- 후와 타쿠미 : 이다 에이스케
한국 방영[편집 | 원본 편집]
다음 회차인 칠흑의 추적자부터 차례차례 수입하다 보니 개봉 우선순위가 많이 밀려있는 상태이다. 1~5기는 TV 방영으로 국내에 공개되었고, 6기는 최초 개봉, 7기는 로컬라이징의 난해함으로 미수입, 8~10기는 최신 극장판(17기)을 수입할 수 없었던 13~14년에 6개월 텀으로 순서대로 개봉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11기와 12기만 남은 상태이다. 8~10기의 전례를 볼 때 미래를 위한 예비분으로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작중에서 수화기를 축구공으로 떨어트리고 목소리로 다이얼을 걸어서 경찰한테 구조요청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게 진짜로 가능한지 일본의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시도했었다. 진짜로 됐다. 실제 영상
각주
- ↑ 한국 미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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