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매시 Smash | |
|---|---|
| 스킬 종별 | 전투 스킬 |
| 스킬 유형 | 액티브 스킬 근접 전투 |
| 주요 효과 | 발동시 대미지 증가 근접 전투 무기로 공격시 적에게 특정 효과 [1] |
| 랭크 범위 | 랭크 F ~ 랭크 1 1단 ~ 3단 |
| 쿨타임 | 3초 (전 랭크) |
| 마스터 타이틀 | 스매시 마스터 [2] |
| 최고 랭크까지 AP 소모 |
215 |
| 최고 랭크까지 보너스 스탯 |
Str +8, Will +8 |
| 연관 재능 | ■ 근접 전투 ■ 랜스 ■ 프로페서 J ■ 마스터 셰프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마비노기》의 스킬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스킬이다. 이름 그대로 강하게 치는 것이며 레노베이션 이후 들고 있는 근접 전투 계열의 무기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 상대에게 디버프를 건다.[3] 과거 배쉬가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전사에게 주력 딜 스킬이 스매쉬였으며, 인간의 경우 파힛이 있었으나 한 차례 대폭 상향 이전까지는 각광 받지 못 했다. 또한 자이언트는 그.냥. 스매쉬 말고 쓸 스킬이 없어 강제로 써야 했었다.
현재는 윈드 브레이커에 공속 효과와 헤비 스텐딩을 뛰어넘은 다운 게이지 무효 적용을 받는 몹들이 등장함에 따라 스매시가 다시 각광 받고 있다. 정확하게는 자이언트들이 스스로 사장시켜왔던 스매시를 사용하고 있는 셈. 배쉬도 강화 효과가 있지만, 스매쉬와 함께 크리티컬 효과로 걸리는 출혈 피해가 DPS가 조금 더 높은 측면이 있어 현재에는 잘 쓰이는 스킬군이 되었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하드 컨텐츠에서나 그렇지 일반 컨텐츠에서는 배쉬가 더 효율과 안정성이 좋다.
습득[편집 | 원본 편집]
튜토리얼을 진행하거나 무기류를 장착하면 자동으로 습득한다.
수련[편집 | 원본 편집]
자이언트는 그냥 대충 때려 박으면 금방 오른다. 타 종족군은 여러 번 맞추고, 크리티컬을 구사해야 오른다. 스매시에는 후딜레이가 있으므로 반격에 주의하면서 수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