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이브/비판 및 문제점

인터넷 커뮤니티 나무라이브에 대한 비판 및 문제점에 관한 문서이다.

운영자의 태도

운영자 *ㅇㅇ의 운영 포기에 의한 문제점이 발생했다. 나무라이브 초기에는 온갖 미트스핀 테러와 도배 혐짤 등이 난무했는데, 운영진인 *ㅇㅇ은 한번도 신고 게시판에 나타나 일 처리를 하지 않았다. 게다가 또 다른 관리자인 *Dev는 공지글 한번 쓰고 나무라이브에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2016년 11월경 부터는 관리자 *ㄴㄴ이 나타나 일 처리를 하고 있다.

매우 허술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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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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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출시

나무라이브 출범에 나무위키 사용자 대다수가 찬성하거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은 없었다. 나무위키 운영진도 나무라이브의 탄생을 예상하지 못한 듯하다.[1][2] 하지만 "커뮤니티는 반대의견이 많다하여도 운영에 필요한 부분이라 반대의견이 있다해도 번복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3]라고 밝힌바 있기 때문에 유저에게 미리 고지하고 반대 여론을 거세게 받았어도 커뮤니티 개장을 강행했을 것이다.

일베화

일베나 디시 특정 갤러리 등지에서나 올라올 저속한 언어로 점철된 정치글이 그대로 나무위키 상단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대한 운영자의 방조적 태도와 그간의 행적을 볼 때 운영자도 같은 성향으로 추정된다. 일베위키라고 불러도 할말이 없을 지경.


2019년 기준으로'네 다음 일베', '네 다음 문빠' 등 무의미한 욕설과 '여자들 투표권 박탈하자' 등의 혐오 표현으로 가득찬 사이트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네이버 뉴스 댓글창에 이은 제2의 그린일베라고 보아도 무방한 수준.

각주

이 문서의 전체 혹은 일부는 나무라이브 문서의 405004판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