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화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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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장르 | 코믹 |
연재처 | 애니맥스 플러스 |
작가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 반려묘를 소재로 한 웹툰이다. 2016년 6월 2일에 안녕! 괴발개발이라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다.
동물의 모습과 의인화한 모습이 교차되어서 나온다. 작가가 실제 기르고 있는 동물 수는 16마리였다고 하나 7마리로 캐릭터를 줄였다.
괴발개발은 고양이 발과 개의 발로 쓴 것 같이 아무렇게나 쓴 글씨를 말한다. 여기서 괴는 고양이를 뜻하는 말이다. 동의어로 개발새발이 있으며 괴발개발보다 좀 더 많이 쓰인다. 개발새발은 표준어가 아니였으나 2011년 8월 31일에 복수 표준어로 추가되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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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인간
- 두순
- 작가의 오너캐다.
강아지
- 찌질이
- 12세. 엘리자베스 여왕이라고 자칭하고 있으며 두순이네 가족 중에서도 대장이다. 실제 기르고 있는 강아지인 찌질과 짱이를 합쳐서 만든 캐릭터다. 이 중에서 전자의 실제 찌질이는 첫째로 키우고 있는 강아지였고 현재는 세상을 떠난 상태다.
- 순돌이
- 1화에 나온 나이는 10세. 유기견이었을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번개를 무서워한다. 실제 순돌이는 2016년 4월 28일 향년 17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고양이
품종을 굳이 말하자면 코리안 숏 헤어다.
- 랑이
- 4세. 몸무게는 3kg.
- 유딩이
- 6세. 몸무게는 8kg.
- 아가
- 동물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10화부터 출현했다. 신부전증 환자이며 애꾸눈이다.
애니메이션
이와 관련한 주제는 안녕! 괴발개발에서 다룹니다.
《안녕! 괴발개발》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