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그는 녹색당 소속으로 청소년 시기 때 부터 소수자 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게다가 그는 페미니스트로 인류사에 계속 존재해 왔던 성차별과 성폭력 타파를 추구한다. 그래서 남성, 여성, 성소수자 등 모두에게 평등 사상을 추구한다. [1] 2018년 서울 시장 후보로 나서게 됐지만 벽보 훼손이 심하다.
각주
- ↑ 여아 낙태 극심했던 1990년생: '최초의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만났다 (인터뷰), 허핑턴포스트, 2018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