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같이 생겼지만 사람이 아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한 천하의 개쌍것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개새끼이자 매국노
이완용(李完用, 1858~1926)은 대한제국 시기 총리대신이자 한일 병합 조약을 체결하는데 앞장선 천하의 매국노이다.
사람같이 생겼지만 사람이 아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한 천하의 개쌍것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개새끼이자 매국노
이완용(李完用, 1858~1926)은 대한제국 시기 총리대신이자 한일 병합 조약을 체결하는데 앞장선 천하의 매국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