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시메사바(しめさば, 締鯖)는 고등어 초절임을 의미한다. 다른 생선을 사용하기도 하나, 한국 내에서 상품으로 구하기 쉬운 것은 고등어로 만든 시메사바를 냉동한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신선한 고등어를 두조각 내서 손질한 다음 소금에 1시간 절이고, 식초에 잠깐(15분) 절여 만든다.
기타
- 일본어 위키백과:きずし -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서일본은 키즈시(きずし), 동일본은 시메사바라 칭한다고 하나, 먹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시메사바(しめさば, 締鯖)는 고등어 초절임을 의미한다. 다른 생선을 사용하기도 하나, 한국 내에서 상품으로 구하기 쉬운 것은 고등어로 만든 시메사바를 냉동한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신선한 고등어를 두조각 내서 손질한 다음 소금에 1시간 절이고, 식초에 잠깐(15분) 절여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