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케브론()은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소설 《Fate/Apocrypha》에서 첫 등장했다.
인물 배경
스테이터스
클래스 | 캐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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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몸무게 | 161cm / 52kg |
출전 | ? |
지역 | ? |
속성 | 질서 ・ 중용 |
성별 | 남성 |
영령 속성 | ? |
근력 | 내구 | 민첩 | 마력 | 행운 | 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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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 E | D | A | B | A+ |
스킬
■ 클래스별 능력
진지작성 :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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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들어낸다. 골렘 주조에 일점 특화한 '공장'의 형성이 가능.[1] |
도구작성 : B+ |
마력을 띤 기구를 만들 수 있다. 캐스터의 스킬은 골렘에 특화해 있으며 그 이외는 아무것도 만들지 못한다.[1] |
■ 고유 스킬
수비술(数秘術) :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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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계통 중의 하나, 카발라. 노타리콘에 의한 단축영창과 조합함으로써 여러 개의 골렘에 여러 개의 커맨드를 한순간에 입력할 수 있게 된다.[1] |
보구
틀:Ruby-ja 틀:Ruby-j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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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1~10 | 최대포착 : 100명 |
캐스터가 생전에 만드는 것을 이루지 못했던 미완성 골렘. "원초의 인간(아담)"을 모방한, 존재하는 한 계속 세계를 덧칠하는 자율식 고유결계. 제작자인 캐스터가 소멸하여도 관계없이 계속 움직인다. 대지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어 발이 땅에 붙어있는 한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 태어난 후 1시간마다 몸집이 배로 증가하며, 최대 사이즈는 약 1천 미터. 또한 동력원으로 심장 부분에 마술사 한 명이 필요하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