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자신이 속한 집단에 피해를 입히는 일. 역사는 의외로 길다.[1]
물론 저지르면 주변인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으며, 게임에선 이 짓을 함으로서 가학적인 쾌락을 얻을려고 일부러 저지르는 사람이 상당수 있다. 특히 패배해도 팀킬해도 손해가 없는 게임이라면 더더욱! 하지만 고의적인게 아닌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불의의 일로 일어난 사고는 대충 봐준다.
현실에서는 집단에서 퇴출당할 각오를 해야 하며 프래깅까지 간다면 쇠고랑차고 교도소 들어간다.
현실매체에서 일어난 팀킬사례
추가바람.
가상매체에서 일어난 팀킬사례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토모에 마미 : 마녀의 진실을 알자마다 총을 들고 "소울 젬이 마녀를 낳는다면, 모두 죽을 수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하며 외쳤으며 사쿠라 쿄코가 사망했다.
- 외계에서 온 우뢰매1 - 루카 : 에스퍼맨과 데일리를 죽이겠다고 부하들이 아직 우주선에 있는데도 우주선을 자폭시켰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