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동들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학교.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만 6세의 어린이를 입학시켜서 6년 동안 의무적으로 교육한다. 1995년부터 ‘국민학교’ 대신 쓰이게 되었다.[1]
국민학교로 불린 이유로 2000년대 초만 해도 가끔 나이드신 분들이 국민학교라고 부르는 경우가 꽤 있었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다.
교육기간은 보통 4년에서 9년 사이며, 보통 6년이 가장 많다. 대한민국은 6년으로 지정하고 있다.
보통 만 6세에서 7세에 입학하나, 늦게나마 뜻이 생긴 만학도를 교육하기도 한다.
교육내용
존재하는 초등학교들
실제
야동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