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홍빛 한 잎(일본어: 紅一葉 아카히토하, 영어: Crimson Leaf)는 메구리네 루카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틀:날짜/출력이다. 작곡가는 흑토끼P이다. 일러스트는 이치요우 모카(一葉モカ)가, 영상은 미에노히토(三重の人)가 담당했다.
틀:날짜/출력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다.
흑토끼P가 올린 미쿠 버전이 있다.
영상
미쿠 버전
가사
風に揺らいで ひらり舞い散る | 카제니유라이데 히라리마이치루 | 바람에 흔들려서 사르륵 흩날리는 |
君の肩ごしに紅一葉 | 키미노카타고시니 아카히토하 | 너의 어깨너머에 붉은 한잎 |
ただ寄り添えば わかりあえると | 타다요리소에바 와카리아에루토 | 그저 다가가면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
悲しみは空に消えるだけ | 카나시미와소라니 키에루다케 | 슬픔은 하늘로 사라져갈 뿐 |
月明かり照らしてた | 츠키아카리 테라시테타 | 달빛이 비추고 있었던 |
遠くの笛の音 御神楽太鼓 | 토오쿠노후에노네 오카구라다이코 | 먼 곳의 피리의소리 신악의 북소리 |
ありふれた幸せは | 아리후레타시아와세와 | 흔한 행복은 |
思えばこんなに素敵でした | 오모에바콘나니 스테키데시타 | 떠올려보니 이렇게 멋졌었어요 |
いつか話そう 出会えた喜び | 이츠카하나소오 데아에타요로코비 | 언젠가 얘기하자, 만났던 기쁨 |
淡い愛しさ 知らずにいた | 아와이이토시사 시라즈니이타 | 희미한 사랑마저 모르고 있었지요 |
風に揺らいで ひらり舞い散る | 카제니유라이데 히라리마이치루 | 바람에 흔들려서 사르륵 흩날리는 |
君の肩ごしに紅一葉 | 키미노카타고시니 아카히토하 | 너의 어깨너머에 붉은 한잎 |
ただ寄り添えば わかりあえると | 타다요리소에바 와카리아에루토 | 그저 다가가면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
悲しみは空に消えるだけ | 카나시미와소라니 키에루다케 | 슬픔은 하늘로 사라져갈 뿐 |
穏やかに迫りくる | 오다야카니세마리쿠루 | 온화하게 다가오는 |
季節は朧げ 誘いし火影 | 키세츠와오보로게 사소이시코카게 | 계절은 아련한 유혹의 불빛 |
躓いて迷いながら | 츠마즈이테마요이나가라 | 좌절하고, 헤매면서 |
進んで逝くのも悪くないよ | 스슨데유쿠노모 와루쿠나이요 | 나아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
今を漂い『願いよ届け』と | 이마오타다요이『 네가이요토도케』토 | 지금을 떠돌며 『소원이여 전해져라』라고 |
絶えた祈りを重ねるだけ | 타에타이노리오 카사네루다케 | 끊어진 기도를 더해나갈 뿐 |
忘れられない 思い出がある | 와스레라레나이 오모이데가아루 |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있어 |
君の肩ごし桜紅葉 | 키미노카타고시 사쿠라모미지 | 너의 어깨너머 벚 단풍 |
強く儚く世界を埋めて | 츠요쿠하카나쿠 세카이오우메테 | 강하고 덧없는 세계를 채우고 |
この愛を永久に捧ぐ | 코노아이오 토와니사사구 | 이 사랑을 영원히 받들어 |
風に揺れて ひらり舞い散れ | 카제니유레테 히라리마이치레 | 바람에 흔들려 사르륵 흩날려라 |
今宵闇夜を 紅く染めて | 코요이야미요오 아카쿠소메테 | 오늘 밤 어둠을 붉게 물들여줘 |
ただ寄り添って 抱かれていたい | 타다요리소옷테 아카레테이타이 | 그저 다가가서 안기고 싶어 |
悲しみが 空に消えるまで | 카나시미가소라니 키에루마데 | 슬픔이 하늘로 사라질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