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문화재 목차 1 개요 2 관람방법 2.1 스탬프 투어 3 트라비아 4 각주 개요 조선시대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인 현릉에 행차할때 임시 거처로 사용하던 곳으로 당시 그 어느 행궁보다 크고 웅장하였으며 활용도도 높아 경복궁의 '부궁'이라는 말까지 생겨난 곳이다. 정조 18~20년에 화성을 축성하고 팔달산 동쪽에 행궁을 건립했는데 평상시에는 유수부(지금의 시청) 관청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관람방법 스탬프 투어 트라비아 행궁은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많이 등장하였다. 이하는 그 목록 해를 품은 달 옥탑방왕세자 뿌리깊은 나무 공주의남자 이산 인수대비 인현왕후의 남자 왕과 나 나는 조선의 왕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