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해질녘 예스터데이(일본어: 夕景イエスタデイ 유우케이 이에스타데이)는 IA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자 진(자연의 적P)의 아지랑이 프로젝트 13번째 투고곡으로 번외편이다. 주인공은 에네가 되지 전인 에노모토 타카네와 코코노세 하루카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틀:날짜/출력이다. 영상은 시즈가 담당했다.
19살의 에네모노 타카네가 같은 반인 코코노세 하루카에게 호감이 있음에도 좀처럼 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틀:날짜/출력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다.
금영노래방 43835로 수록되어 있다.
PV
원본
자연의 적P이자 진입니다. 13번째 작품입니다.
솔직하지 못했던 어제의 이야기.
「둔감한 그 태도가, 밉살스럽기 그지없어」
한글 자막
메카쿠시티 액터즈 수록 MV
가사
注ぐ太陽浴びて 楽しげに | 소소구 타이요- 아비테 타노시게니 | 쏟아지는 햇빛을 받으며 즐겁게 | |
はしゃぐ人の顔を | 하샤구 히토노 카오오 | 떠드는 사람들의 얼굴을 | |
睨みながら 横切っていく | 니라미 나가라니 요코깃테이쿠 | 노려보며 가로질러 가 | |
徹夜明けの朝で | 테츠야 아케노 아사데 | 밤을 샌 직후의 아침에 | |
腹が立って 憮然な私の目を | 하라가탓테 부젠나 와타시노 메오 | 화가 나서 아연실색한 내 눈을 | |
避けた人の先に | 사케타 히토노 사키니 | 피하는 사람의 앞에 | |
「おはよう」って言って 伸びをする | 「오하요」옷테 잇테 노비오 스루 | 「안녕」이라 말하면서 기지개 펴는 | |
寝癖立ってる あいつが立ってた | 네구세탓테루 아이츠가 탓테타 | 머리 헝클어진 그 녀석이 서 있었어 | |
気がついたら 目が合う様な | 키가 츠이타라 메가아우 요-나 | 눈치채 보면 눈이 마주칠듯한 | |
淡い恋だなんて 興味も湧かないな | 아와이 코이다난테 쿄-미모 와카나이나 | 희미한 사랑이라니 흥미도 안 생겨 | |
だけど なんでだろう | 다케도 난데다로- | 하지만 어째서일까 | |
顔をみれない | 카오오 미레나이 | 얼굴을 볼 수 없어 | |
「関係ないよ、だって・・・あぁ、腹が立つ!」 | 「칸케나이요 닷테 아아 하라가 타츠!」 | 「상관없어, 왜냐면… 아아, 짜증나!」 | |
見つけた太陽 睨みつけて | 미츠케타 타이요- 니라미 츠케테 | 찾아낸 태양을 노려보면서 | |
高鳴った胸に 蓋したって | 타카낫타 무네니 후타시탓테 | 고동치는 가슴을 덮어봐도 | |
この感情抑えられないな 気持ち悪くって | 코노 칸죠 오사에라레나이나 키모치 와루쿳데 | 이런 감정 억누를 수가 없는걸 기분이 나빠져 | |
なんだろう 変な気持ちだ | 난다로 헨나키모치다 | 왜인지 이상한 기분이야 | |
wow wow wow | wow wow wow | wow wow wow | |
態度が顔に出ちゃって | 타이도가 카오니 데챳테 | 감정이 얼굴에 다 들어나서 | |
謎に緊張しちゃって 声が裏返った | 나조니 킨쵸시챳테 코에가 우라가엣타 | 이상하게도 긴장해서 삑사리가 났어 | |
「この状況もう解んないよ!頭にくる!」って | 「코노 죠쿄 모 와칸나이요! 아타마니 쿠루!」읏테 | 「이런 상황 이젠 모르겠어! 머리 아파!」라며 | |
なんだか 馬鹿な私だ | 난다카 바카나 와타시다 | 어쩐지 바보같은 나야 | |
教室は今日も平凡でアクビがでる | 쿄-시츠와 쿄-모 헤-본데 아쿠비가 데루 | 교실은 오늘도 평화로워서 하품이 나와 | |
二人きりの窓辺 | 후타리키리노 마도베 | 둘 만의 창가 | |
気にしちゃうんだよ 暇な態度で | 키니시챠운다요 히마나 타이도데 | 신경쓰인단 말야 한가한 태도로 | |
ラジオを流しても | 라지오오 나가시테모 | 라디오를 틀어놔도 | |
立ち上がった私は 油断していて | 타치아갓타 와타시와 유단시테이테 | 일어선 나는 부주의해서 | |
露骨にバレてしまう | 로코츠니 바레테시마우 | 노골적으로 들켜버려 | |
聴いたフリしていた | 키이타 후리시테이타 | 듣고있는 척 하던 | |
ヘッドフォンが | 헷도혼가 | 헤드폰이 | |
ずっと何処にも繋がってない事 | 즛토 도코니모 츠나갓테나이코토 | 줄곧 어디에도 연결돼있지 않았던 걸 | |
「時が経てば 忘れる様な | 「토키가 타테바 와스레루요우나 | 「시간이 지나면 잊을 듯한 | |
そんなもんでしょ」って どこか強情で | 손난몬데쇼」옷테 도코카데 고우죠데 | 그런 거잖아」라며 억지스럽게 고집부려 | |
だけど なんでかな | 다케도 난데카나 | 그래도 왜일까나 | |
口に出せない | 쿠치니 다세나이 | 말이 나오질 않아 | |
腹立っていたって、言葉もでない | 하라탓테 이탓테 코토바모 데나이 | 화나있었다고, 말도 안나와 | |
慎重に「態度で伝えよう」って | 신죠니 「타이도데 츠타에요」옷테 | 신중하게 「행동으로 전하자」라고 | |
言葉を封じこんで今日も空回った | 코토바오 후지콘데 쿄모 카라마왓타 | 말을 가두고 오늘도 겉돌았어 | |
「この感じ、続くのなら悪くもない?」って | 「코노 칸지 츠즈쿠나라 와루쿠모 나이?」잇테 | 「이런 느낌, 계속된다면 나쁘지 않겠지?」라니 | |
なんだか 随分弱気ね | 난다카 즈이분 요와키네 | 어쩐지 꽤나 소심하네 | |
wow wow wow | wow wow wow | wow wow wow | |
「なんかご機嫌だね」って | 「난카 고키겐다네」엣테 | 「왠지 기분 좋아보이네」라니 | |
「腹立ってるの解んないの?」って頬をつねった | 「하라탓테루노 와칸나이노?」옷테 호오 츠넷타 | 「화난 거 모르겠어?」라며 볼을 꼬집었어 | |
鈍感なその態度 気に食わないんだ | 돈칸나 소노 타이도 키니쿠와나인다 | 둔감한 저 태도 맘에 들지 않아 | |
どうしよう 今日がもう終わっちゃう | 도-시요 쿄-가 모 오왓챠우 | 어쩌지 오늘이 벌써 끝나가 | |
もう一度 太陽睨みつけて | 모- 잇카이 타이요- 니라미 츠케테 | 한 번 더 태양을 노려보며 | |
「沈むのちょっと待ってよ」って息吸い込んだ | 「시즈무노춋토 맛테요」옷테 이키 스이콘다 | 「저무는 걸 잠깐 기다리자」라며 숨을 들이쉬었어 | |
高鳴った胸が苦しくって | 타카낫타 무네가 쿠루시쿠테 | 고동치는 가슴이 괴로워서 | |
なんだか突飛な気持ちだ | 난다카 톳피나 키모치다 |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야 | |
「伝えたいよ」って 走りだした | 「츠타에 타이요」옷테 하시리 다시타 | 「전하고싶어」라며 달려 나간 | |
この感情もう解らないよ 爆発しそうだ | 코노 칸죠- 모 와칸나이요 바쿠하츠시 소-다 | 이런 감정 더는 모르겠어 폭발할 것 같아 | |
太陽が 沈む前に | 타이요-가 시즈무 마에니 | 태양이 저물기 전에 | |
なんとか 伝えたいから | 난토카 츠타에 타이카라 | 어떻게든 전하고 싶으니까 | |
どうにかしてよ 神様! | 도-니카시테요 카미사마! | 어떻게든 해줘요 신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