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나무는 장미과의 활엽수로,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에서 자생한다. 크기는 6m를 넘지 않으며 꽃은 흰색이다. 또한 열매를 10월쯤 맺는데 열매를 산사자라고 부른다. 열매는 소화제로 좋아 약용으로 잘 쓰인다.
같은 과에 속하는 능금나무와 비슷해서 능금나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잎과 열매의 생김새가 다르다.
산사나무는 장미과의 활엽수로,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에서 자생한다. 크기는 6m를 넘지 않으며 꽃은 흰색이다. 또한 열매를 10월쯤 맺는데 열매를 산사자라고 부른다. 열매는 소화제로 좋아 약용으로 잘 쓰인다.
같은 과에 속하는 능금나무와 비슷해서 능금나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잎과 열매의 생김새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