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가오카의 에마,가장 평범한 모양이다. 뜻 에마는 일본의 신사에 소원을 담아 봉납하는 목판이다. 신사마다 모양과 그림이 다른경우도 있기에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러브라이브!에 소개된 칸다묘진같은 곳의 에마는 2D 캐릭터로 도배되어 있다. 성지순례도 잇따르기 때문에 외국어로 쓰여진 에마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