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u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4월 24일 (금) 23:30 판 (덧. 링크)
탁구 처럼 생겼다.

아타리의 놀런 부쉬넬과 앨런 알콘이 1970년대 초 개발·발매한 비디오 게임으로, 이 후 아타리의 대명사가 되었다.

탁구와 같은 형식의 게임으로 상대편으로 부터 넘어온 을 쳐내야 한다. 공을 쳐내면, '퐁' 소리가 나는데, 이 걸로 게임의 이름을 삼았다.

바깥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