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Mandu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4월 23일 (목) 02:14 판 (강아지느님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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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새끼를 말한다. 울음소리는 '멍멍'. 강아지 대신 멍멍이나 멍뭉이로도 불리고 있다.

귀여움의 결정체!! (썸네일을 통해 귀여움을 뽐내고 계시는 강아지느님을 영접해보자.)

혀와 앞다리로 어필
파일:16801050doog.jpg
혀와 눈빛으로 어필

아무리 2D캐가 날고 기어도 이길 수가 업는 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