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 로슈포르

프로필

• 이름 : 에밀리 드 로슈포르(エミリ・ド・ロシュフォール)
• 국적 : 모나코
• 나이 : 16세
• 성별 : 여자
• 신장 : 180cm
• 체중 : 66kg
• 격투 스타일 : 아류

소개

リリ

철권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철권 5의 확장팩인 철권 5 DR부터 등장하였다.

철권 5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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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석유왕의 외동딸인 리리. 4년 전 돈을 노리고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들 중 한 명을 우연히 쓰러뜨린 이후 싸움에 쾌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리리의 아버지는 폭력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온화한 성격이었다. "아빠를 실망시키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계속 싸우고 싶어." 마침내 싸움의 충동을 억제할 수 없게 된 리리는 여행을 핑계로 자가용 제트키를 타고 해외로 날아가 길거리 싸움의 세계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쓰러뜨린 상대로부터 어떤 격투 대회의 초대장을 손에 넣게 되는데 그 대회의 주최사가 아버지의 골치거리인 미시마 재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리리는 대회에서 우승하여 미시마 재벌을 손에 넣으면 아버지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여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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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6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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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몰래 철권 5에 참가했지만 카자마 아스카에게 패배한 리리. 거기다 대회에 출전했다는 사실을 아버지에게 들켜 외출 금지를 당한 리리는 아스카에게 복수할 방법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소유한 유전이 미시마 재벌에게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한다. 회사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되고 그 대응에 지친 아버지는 과로로 쓰러진다. 아버지를 걱정한 리리는 자신이 미시마 재벌에게서 유전을 되찾으면 아버지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방법을 모색하던 와중 때마침 미시마 재벌이 철권 6 개최를 발표한다는 소식을 접한다. 생각도 못한 기회를 얻은 리리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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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7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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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아버지 몰래 철권 토너먼트에 참가한 리리. 대회장의 관객들에게 미소를 보내자 대전 상대로 반대편에 나타난건 리리가 라이벌로 여기는 카자마 아스카였다. 평소처럼 자기만의 길을 가는 리리는 짜증내는 아스카 따윈 개의치 않고 첫 시합부터 라이벌을 상대할 수 있는 행운을 감사히 여기며 무대 중앙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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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8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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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석유왕의 딸이자 싸우는 걸 좋아하는 아가씨 리리. 평화를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들키지 않게 자가용 제트기를 타고 전세계를 돌며 강적과 싸워 기술을 연마 중이었다. 모든 건 철권 토너먼트에서 자신을 두 번이나 이긴 영원한 라이벌, 카자마 아스카를 타도하기 위해...... 카자마 가문의 도장을 용돈으로 매수한 리리는 도장 한쪽을 장미로 꾸미고, 아스카에게 도전장을 보낸다. 아스카의 열받은 얼굴을 상상한 리리는 사랑하는 고양이 솔트를 쓰다듬으며 우아하게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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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태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