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헤이븐 WARH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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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정보 | |
| 배급사 | 넥슨 코리아, 스팀 |
| 개발사 | 넥슨 |
| 장르 | PVP 액션 |
| 플랫폼 | Windows |
| 언어 | 한국어 |
| 웹사이트 | 넥슨 공식 사이트 스팀 공식 사이트 |
“ 칼과 칼의 전면전 “
세계관
특징
전장
- 모샤발크
- 파덴
- 겔라
- 화라
평가
중세시대 백병전이라는 점에서 포 아너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으나 실제 개발진은 시벌리2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실제 인게임 진행도 포아너보단 시벌리2와 모드하우를 연상케한다.
첫번째로 진행한 프리 알파 테스트와 다르게 글로벌 베타 테스트때는 스테미너 시스템을 삭제하고 스킬과 쿨타임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글로벌 베타 테스트는 크게 혹평받고 있는데 오프라인 테스트까지 포함하면 4번째 테스트인데 최적화가 잘 안되어있으며 툭하면 게임이 팅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팅길 경우 탈주 패널티를 받는다. 팅길 경우 재접속을 해도 이전에 진행했던 게임을 이어갈 수 없으며 새로 매칭을 잡아야 한다. 게임 특성상 팅기는 경우가 잦아 난입 매칭이 상당히 자주 발생하는데 난입을 할 경우 게임이 끝나도 보상을 못받으며 그렇다고 게임에서 나가도 탈주 패널티를 받는다. 게임이 끝난 뒤에도 대기실까지 이동하는게 걸리는 시간이 매우 길다.[1] 스포르라이트, 보상 확인, 점수 확인 일일이 하나하나 다 봐야하고 스킵도 할 수 없다. 스포트라이트도 5~6킬을 한 사람이 아닌 마터나 먹바람, 대포등으로 3~4킬을 하는 누구가 쉽게 할 수 있는 행위가 스포트라이트로 주목받는 경우가 많다.
밸런스 측면에서도 안좋은데 그야말로 선빵필승이라 할 만큼 상대방에게 먼저 공격을 적중시킨쪽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해도 될 정도로 반격측이 불리하며 워해머는 초기 박치기를 적중시키면 4초간 무적이 되고 쿨타임도 없어서 무한무적을 할수도 있을 정도로 밸런스 붕괴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스파이크도 전체적인 스펙이 하향될 만큼 강력한 성능을 보여줬다.
훈련소에서도 기초적인 조작들만 가르쳐줄뿐 글로벌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면서 바뀐 요소가 많은데 해당 요소는 대충 넘어가는 모습도 보여줬으며 맵 설명은 오히려 기초적인 설명이 아닌 영상을 보게끔 하여서 숙지하는데 오래 걸리도록 되어있으며 월드 패스도 한번 창이 활성화되면 다른 창으로 이동이 불가능하거나 Enter키를 눌러 진행하라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마우스를 통해서만 진행이 되는등 편의성면에서 불친절한 모습이 많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맵이나 병종들의 특성이 적혀있지 않으며 오직 인게임 플레이나 영상을 통해서만 알 수 있게 되어있다. 매칭도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되는게 아닌 한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매칭되는 경우가 잦다.
기타
- 정식 명칭이 정해지기전 임시 명칭은 프로젝트 HP로 2차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될 때까지 해당 명칭을 사용하였다.
관련 사이트
각주
- ↑ 이게 얼마나 기나면 게임이 끝난 후 게임을 강제종료하고 재접속을 하는게 더 빠를 정도로 진행이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