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順昌.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2021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생애
1901년생이며,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곡동 출신이다. 1919년 4월 경북 예천군 용문면에서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하여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고창하다 체포되어 1919년 4월 8일 안동지청에서 태형 90도를 받았다.[1]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1년 장순창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헀다.
외부 링크
- 국가기록원 - 독립운동관련 판결문
- 독립유공자 공적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