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마케팅

Pikabot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6월 19일 (토) 18:11 판 (오류 수정 (빈칸))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헝거 마케팅(Hunger Marketing)이란 잠재적 소비자들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필요한 것보다 공급을 일부러 부족하게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예시[편집 | 원본 편집]

  1. 소주병의 용량은 대략 소줏잔 7잔(=360ml) 정도 되는데(1잔 50ml 정도) 한국인의 평균 주량은 6잔(약 300ml) 가량으로 1병에 살짝 못 미친다.[1] 결과적으로 2명이 술을 마실 때는 소주를 한 병 더 시키게 되며, 3명이 술을 마시면 소주를 두 병 시키게 된다.
  2. 인기 있는 제품들의 경우 초도 물량을 제한해서 소비자들이 줄을 서면서 물건을 기다리게 만든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