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틀:토막글

세계를 휘어잡는 전세계적인 재계인사들이 모이고 엘리트가 모인 그림자 정부라 카더라. 어디까지나 카더라다. 확실하게 증거가 나온바는 없다. 원래 기원은 목수들의 연합에서 나온 조직이라 하는데, 당시 고대에는 목수가 이공계 엘리트가 맞지만, 지금이야....

프리메이슨의 심볼은 컴퍼스직각자가 만드는 마름모꼴(?) 안에 거대한 알파벳 G가 들어간 형상이다.

역사

템플기사단

자크 드 몰레가 이끌던 템플기사단은 수수께끼에 휩싸인 비밀결사로, 이들은 엄청난 보물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방대한 지식을 보유한 수수께끼의 조직이었다. 그들의 지식은 외부에 결코 누설되어선 안되는 비밀 속에 휩싸인, 금기된 지식이었다.

이렇게 번영을 누린 비밀결사지만 이들의 보물을 탐낸 교황청에 의해 템플기사단은 이단으로 몰려 끔찍한 대몰살을 당하고 템플기사단의 그 금기된 지식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현대의 프리메이슨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프리메이슨이 이 템플기사단의 금기된 지식을 이어받았다고 믿는다.

템플기사단의 심볼은 피라미드처럼 생긴 정사면체에 눈이 그 위에사우론의 눈처럼 있는 형상을 띄었는데, 이는 미국 지폐에서도 확인되며 이는 템플기사단과 깊은 연관이 있는 프리메이슨을 상징한다는 설도 있다.

기타

별개의 단체가 엉뚱한 곳을 쥐락펴락하고 있을때 빅브라더와 함께 비유해서 쓰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