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 데우칼리온의 아들 (아래 참고)
- 리카온의 아들, 오레스타시움시의 시조 (파우사니아스 『그리스 안내』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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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스테우스 Orestheus / Ὀρεσθεύ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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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관계 | 데우칼리온, 피라(부모) |
| 관련 지역 | 오졸리안 로크리스 |
소개
오레스테우스는 오졸리안 로크리스의 왕이다. 오레스테우스는 처음으로 포도를 재배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이야기에 따르면, 포도를 처음으로 재배한 것은 칼리돈의 오이네우스이다.
가계
| 부모 |
데우칼리온 1 |
오레스테우스는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데우칼리온의 아들이다.
신화
파우사니아스에 따르면, 오레스테우스가 키운던 개가 나무토막을 낳았다고 한다. 오레스테우스는 이를 땅에 심었다. 봄이 되자 나무토막에서 나뭇가지가 자라 포도나무가 되었다. 그가 다스리는 민족 오졸리아족의 명칭은 '나뭇가지'를 뜻하는 '오조이(
ὅζοι)'에서 유래했다고 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