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태원 압사 참사

문서가 한 쪽으로 계속 치우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서 내용에 누군가가 이 내용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재거리로 썼다든가 누가 봐도 통제가 안 되어 일어난 걸 한국계 외국인들만이 기레기처럼 작성했다는 투로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기사를 썼다"는 둥의 이야기를 갑자기 꺼낸다든지,(물론 외신에선 인도네시아 칸주루한 참사보다 조명되지 않는점이 있긴 합니다) 또 보배드림이 대선 때 2번 찍은 사람들을 찢어죽여야 한다고 했던 적이 있다는 필요없는 부분을 만들어놓았고 네이버 댓글의 40대 위주로 2030을 공격했다는 건 좀 오버하는 것 같습니다. 클리앙 관련해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요.

물론 다른쪽으로 또 치우치면 안되겠지만 현 문서에서 필요 없는 내용을 지워야 할 것 같은데 토론을 열어봅니다. Blame40294 (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15:34 (KST)

'보배드림이 대선 때 2번 찍은 사람들을 찢어죽여야 한다고 했던 적'은 보배드림의 성향을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인 것 같아서 넣는게 좋을 것 같고 클리앙에서도 올라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증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끼워넣기로 보여지게 작성했었습니다. 클리앙 부분은 빼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재거리가 된 것은 여러 시민단체의 시위를 볼 때 실제로도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태원 압사 참사 시위에서 정부는 없었다는 식의 시위를 했고 거기에서 윤석열의 탄핵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애도기간으로 선포가 되었는데 과잉으로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애도기간이 선포되어 일부 점포들이 일시 중단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버스의 배차간격을 늘리는 활동 등이 있었다. 그런데 이 처사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근래에 일어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승하처럼 국가장 행사도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일상을 포기해가면서까지 애도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차라리 국가애도기간을 하기보다는 원인 조사를 더 빨리 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다수였고, 일부는 정치권의 눈돌리기를 한다면서 비판하기도 했다.

이 내용도 있었던 것으로 보아 본문은 한쪽의 이야기만 대변해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蒼天 토론 기여 2022년 11월 7일 (월) 17:39 (KST)

2030 비하는 민주당 성향의 사람들도 하고 있는데 일부 자국혐오 사상을 가진 사람들만 2030을 비하하는 것처럼 하는 것도 역시 편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만 나열되어있어 좀 편향되어있다 싶어서 보배드림도 넣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의 잘못만 뽑아내는 식의 서술이 나오지 않기를 바랬었는데 추가되기 시작하니까 좀 안타까웠습니다. 蒼天 토론 기여 2022년 11월 7일 (월) 17: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