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는 일본의 트랜스코어 밴드이다.
개요
일본의 트랜스코어 밴드. 약칭은 베가스 혹은 라스베가스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공식적인 약칭은 라스베가스, FaLiLV가 사용된다. 밴드명은 헌터 S. 톰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98년에 개봉한 테리 길리엄 감독, 조니 뎁 주연의 영화 라스베이거스의 공포와 혐오에서 따왔다고 한다. 2008년 효고 현 고베 시에서 결성되었으며, 2009년 대대적인 재 편성을 거쳐 클린 보컬 So를 영입해 지금의 6인 체제를 갖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카이지나 기생수의 오프닝 테마, 헌터×헌터의 엔딩 테마로 인지도를 높였다.
2014년 6월 13일 UMF Korea를 통해 국내에 첫 내한을 오게 되었고, 일 년 뒤 2015년 8월 7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통해 두 번째 내한을 오게 되었다.
멤버
현 멤버
- Minami - 스크리밍/그로울링 보컬 & 키보드
- So - 클린/스크리밍 보컬 & 프로그래밍
- Sxun - 배경 보컬 & 기타
- Taiki - 배경 보컬 & 기타
- Kei - 베이스
- Tomonori - 드럼
전 멤버
- MA$HU - 베이스
디스코그래피
순서 | 발매일 | 타이틀 곡 | 최고 순위 | 매체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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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 2010년6월16일 | Take me out!!/Twilight | CD | ||
2nd | 2012년1월11일 | Just Awake | 8위 | CD | |
3rd | 2014년1월15일 | Rave-up Tonight | 3위 | CD | |
4th | 2015년1월7일 | Let Me Hear | 3위 | CD | 애니메이션 기생수 세이의 격률의 오프닝 테마 수록 |
5th | 2015년5월13일 | Starburst | ? | CD | 프리미엄반과 일반통상반 발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