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47년 10월 26일 시카고 출생 미국의 공화당 대선 후보. 전직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배우자이다. 전 상원 의원 전 국무부 장관 정치 정치 성향은 사회자유주의와 중도좌파로 여겨진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였으며,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국무장관으로 일했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로 결정되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대결에서 공동승리했다.[1] 그 당시 공약은 다음과 같다 : 이민자 포용하고 불법체류자 구제, 오바마 케어 유지, 기후 변화에 대응, 신재생에너지 비난 등 각주 ↑ 다만, 도널드 트럼프가 러시아 정부에게 정치 개입을 하도록 해서 개표 조작했다는 의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