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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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내용 =
사연이 깊은 사람들이 나와서 사연에 대해 썰을 푸는 방식으로 방송이 진행된다. 이 썰을 풀면서 왜 사연이 깊어졌는지 나타나게 되고, 사연과 썰푸는 과정, 주인공과 대상자 사이에서의 기묘한 관계에서 나오는 문제들을 포인트로 삼았다. 결과적으로 썰을 다 풀고 훈훈하게 끝나는 것을 목표로 정리하고, 보통 1회분 방송에서 3~4개의 사연을 듣고 같이 공감해주는게 방송의 주 내용. 마지막 정리 이후 시청자들과 게스트 그리고 진행자가 리모콘 버튼을 눌러 공감 횟수를 체크하고, 이 횟수가 이전에 있던 최다 득표자보다 높게 나오면 자리를 다시 잡는 식으로 특별석 게스트를 바꾸기도 한다. 만약, 여기서 높게 나온 것이 없이 유지가 되면 최다 득표로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ref>쉽게 말하면, 처음 최다 득표자로 자리에 앉으면 100만원부터 시작해서 다음 회차에도 자리를 유지했을 경우 200, 또 유지하면 300... 이런식으로 올라간다.</ref>
= 기타 =
방송에서 나오는 내용이 전부 진실이라고 믿지 말자. 프로그램에서 재미를 유발하기 위해 과장된 내용을 첨가 하는건 부지기수고 아예 그 자체로 내용이 거짓말일 경우도 존재한다. 실제로, 건담광 남편이 문제라고 나왔을 땐 600개라고 주장했던 프라모델의 갯수는 600개는 커녕 100개의 수에 걸칠만한 숫자였고, 딸 돌 반지 팔아서 샀다는 가격도 따지고 보면 1000만원이 거의 안될 정도였다. 즉, 방송의 내용은 '''만약 저런 상황이 있었다면 골때렸을꺼 같다. or 심각했을 것 같다'''는 '''없는 이야기를 가정'''하듯 받아들어야 걸러 들을 것을 걸러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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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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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8일 (목) 15:03 판

진행자

방송 내용

사연이 깊은 사람들이 나와서 사연에 대해 썰을 푸는 방식으로 방송이 진행된다. 이 썰을 풀면서 왜 사연이 깊어졌는지 나타나게 되고, 사연과 썰푸는 과정, 주인공과 대상자 사이에서의 기묘한 관계에서 나오는 문제들을 포인트로 삼았다. 결과적으로 썰을 다 풀고 훈훈하게 끝나는 것을 목표로 정리하고, 보통 1회분 방송에서 3~4개의 사연을 듣고 같이 공감해주는게 방송의 주 내용. 마지막 정리 이후 시청자들과 게스트 그리고 진행자가 리모콘 버튼을 눌러 공감 횟수를 체크하고, 이 횟수가 이전에 있던 최다 득표자보다 높게 나오면 자리를 다시 잡는 식으로 특별석 게스트를 바꾸기도 한다. 만약, 여기서 높게 나온 것이 없이 유지가 되면 최다 득표로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4]

기타

방송에서 나오는 내용이 전부 진실이라고 믿지 말자. 프로그램에서 재미를 유발하기 위해 과장된 내용을 첨가 하는건 부지기수고 아예 그 자체로 내용이 거짓말일 경우도 존재한다. 실제로, 건담광 남편이 문제라고 나왔을 땐 600개라고 주장했던 프라모델의 갯수는 600개는 커녕 100개의 수에 걸칠만한 숫자였고, 딸 돌 반지 팔아서 샀다는 가격도 따지고 보면 1000만원이 거의 안될 정도였다. 즉, 방송의 내용은 만약 저런 상황이 있었다면 골때렸을꺼 같다. or 심각했을 것 같다없는 이야기를 가정하듯 받아들어야 걸러 들을 것을 걸러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각주

  1. 주로 섹드립관련해서 분위기를 깨거나 고조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는 이영자쪽 주장을 많이 찌르는 쪽으로 재미를 유발한다.
  2. 겉으로 보여지는 몸무게의 특징을 살려 이방면에서의 분위기를 잡는다. 또한 진행자중 혼자만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쪽 편을 들어주는 편. 물론 재미를 위해서 까지.
  3. 진행자중 사연을 많이 읽었다면 읽었다. 이쪽은 사연을 컬투식으로 읽어줌으로서 사연 내용을 더 잘 들어오게 해준다. 신동엽이 남성, 이영자가 여성이면 이쪽은 남성이건 여성이건 거의 중립에 있어서 상식적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 찔러주나, 찌르는 역할보다는 맞받는 쪽으로 진행한다.
  4. 쉽게 말하면, 처음 최다 득표자로 자리에 앉으면 100만원부터 시작해서 다음 회차에도 자리를 유지했을 경우 200, 또 유지하면 300... 이런식으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