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
3번째 줄: | 3번째 줄: | ||
이의 영향으로 인해 기업이 단순히 수익만을 챙기고 그 나라에서 빠져나오거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유닛 생산 비용에 비해 제대로 된 성능을 내지 못 하는 유닛을 말할 때 쓰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의 [[드라군]]이라든가. | 이의 영향으로 인해 기업이 단순히 수익만을 챙기고 그 나라에서 빠져나오거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유닛 생산 비용에 비해 제대로 된 성능을 내지 못 하는 유닛을 말할 때 쓰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의 [[드라군]]이라든가. | ||
[[분류:속어]] |
2017년 2월 16일 (목) 15:30 판
틀:토막글 먹튀는 거액의 연봉을 받는 선수가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 하고 부상이나 부진으로 인해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 하고 팬들에게 실망감을 보여줄 때 쓰는 말이다. 이게 팬들 입장에서는 마치 돈을 그냥 먹고 도망간다는 것처럼 보여서 '먹고 튄다'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것을 다시 먹튀로 줄여부르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의 영향으로 인해 기업이 단순히 수익만을 챙기고 그 나라에서 빠져나오거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유닛 생산 비용에 비해 제대로 된 성능을 내지 못 하는 유닛을 말할 때 쓰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의 드라군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