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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나오는 말을 뜻하며, 문어의 반대말로 입말이라고도 한다. 대화를 비롯해서 사적 독백, 강연, 강의 등에서는 구어를 사용하고, 신문, 잡지 등에서는 문어를 쓰는 편이다.
입에서 나오는 말을 뜻하며, [[문어]]의 반대말이다. 입말이라고도 한다. 대화를 비롯해서 사적 독백, 강연, 강의 등에서는 구어를 사용하고, 신문, 잡지 등에서는 문어를 쓰는 편이다.  


구어를 글로 적으면 구어체가 된다.
구어를 글로 적으면 [[구어체]]가 된다.
 
대체로 격식을 차리지 않고 문어에 비해 길게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A가 B했는데 C해서 D하고 어쩌고 저쩌고..."하는 식으로.  


[[분류:언어학]]
[[분류:언어학]]

2015년 11월 18일 (수) 20:22 판

입에서 나오는 말을 뜻하며, 문어의 반대말이다. 입말이라고도 한다. 대화를 비롯해서 사적 독백, 강연, 강의 등에서는 구어를 사용하고, 신문, 잡지 등에서는 문어를 쓰는 편이다.

구어를 글로 적으면 구어체가 된다.

대체로 격식을 차리지 않고 문어에 비해 길게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A가 B했는데 C해서 D하고 어쩌고 저쩌고..."하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