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TTD: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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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암시하듯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이다. 고가역이나 곡선역 등의 기능은 없으나, 웬만한 [[대중교통]] 시스템은 그대로 따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각국의 실제 차량을 '''고장률까지''' 고스란히 재현한 온갖 확장팩(NewGRF)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오픈소스]]가 [[양덕]]과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름이 암시하듯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이다. 고가역이나 곡선역 등의 기능은 없으나, 웬만한 [[대중교통]] 시스템은 그대로 따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각국의 실제 차량을 '''고장률까지''' 고스란히 재현한 온갖 확장팩(NewGRF)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오픈소스]]가 [[양덕]]과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보기와는 달리 중독성이 강하다.'' 한 번 잡으면 ''교통 제국''을 건설하기 전까지 쉽게 놓지 못한다. 물론 테스트 버전에서 오토세이브를 끄고 플레이하다가 에러로 뻗는 경우 안습.
국내의 교통관련 동호인 계에서는 나름대로 입지있는 게임. 초기에는 게임을 즐기는 정도로 시작했지만 점점 소문이 퍼지면서 한국산 GRF가 온라인 컨텐츠로 등록될 정도로 입지가 커졌다.

2015년 4월 23일 (목) 03:03 판

파일:Openttd-1 5 0.png
OpenTTD 1.5.0 시작화면 (윈도우7)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오픈TTD 개발자
장르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플랫폼 윈도, 맥 OS X, 리눅스
모드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
언어 영어, 한국어 등 여러 언어 지원
엔진 SDL

희대의 명작 Transport Tycoon Deluxe를 클린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구현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름이 암시하듯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이다. 고가역이나 곡선역 등의 기능은 없으나, 웬만한 대중교통 시스템은 그대로 따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각국의 실제 차량을 고장률까지 고스란히 재현한 온갖 확장팩(NewGRF)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오픈소스양덕과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