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유래}}) |
잔글 (→한자 유래/서체: replaced: == 한자 유래 == → == 한자 유래/서체 ==, {{한자 유래}} → {{한자 유래}}{{한자 서체}}) |
||
10번째 줄: | 10번째 줄: | ||
|병음 = míng | |병음 = míng | ||
}}</onlyinclude> | }}</onlyinclude> | ||
== 한자 유래 == | == 한자 유래/서체 == | ||
{{한자 유래}} | {{한자 유래}}{{한자 서체}} | ||
== 한국어 == | == 한국어 == |
2021년 8월 29일 (일) 21:17 판
한자 유래/서체
한국어
- 명일(明日) -> 내일(來日)
국립국어원에서는 명일은 내일로 바꾸어 쓰도록 권장하고 있다. 일본어 明日(あした/아시따)이 있기는 하지만 일본어의 잔재는 아니다. 중국어에서도 용례를 찾아볼 수 있으나 명일보다는 명천(明天)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한다.
일본어
훈독
- 明日(あした) 내일
음독
- 説明(せつめい) 설명
- 明白(めいはく) 명백
중국어
- 明日(míngrì) 명일 -> 내일
- 明明(míngmíng) 명확히
- 明天(míngtiān) 내일
- 明晃晃(mínghuǎnghuǎng) 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