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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신]]의 순 우리말 | * [[시신]]의 순 우리말. "송장이 되었다"고 말하면 죽었다는 말이다. 이와 비슷한 말로 "죽은 처지가 되었다" 혹은 "죽을 지경이 되었다"라는 말로 "산송장이 되었다"고 말한다. 여담으로 언데드(Undead)의 우리말은 산송장이다. | ||
* [[운송장]]의 준말 | * [[운송장]]의 준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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