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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여담 ==
*안지영에 비하면 수식어가 부족한데, 사실 노래도 안지영이 다 하고 히트곡도 대부분 안지영 작사작곡이라 '우지윤은 하는 게 없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 참고로 디시인사이드 여러 갤러리에서는 이름보다 '기타갑'으로 더 많이 불린다. 한편 안지영은 [https://youtu.be/XfGLez7iSPs?t=11m 우지윤이 볼빨간 사춘기에서 우지윤 역할을 해야 볼빨간사춘기다]라고 한 적이 있다.
*노래도 거의 대부분 안지영이 다 하고 히트곡도 대부분 안지영 작사작곡이라 '우지윤은 하는 게 없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 매 앨범마다 수록돼 있는 우지윤이 작사작곡한 곡들을 최애곡으로 꼽는 팬들도 많고 공연에서도 늘 조금씩 안지영과 멘트를 나눠 맡아 공연 진행을 매끄럽게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안지영 또한 [https://youtu.be/XfGLez7iSPs?t=11m 우지윤이 볼빨간 사춘기에서 우지윤 역할을 해야 볼빨간사춘기다]라고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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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7일 (목) 15:21 판

틀:음악가 정보

추구하는 스타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거 같아요. 다만 멤버가 둘로 줄어서 표현하고자 하는 게 달라진 것 같네요.처음 데모곡은 스타일이 지금과 또 달랐어요. 바닐라맨 오빠가 편곡을 하면서 지금의 앨범이 완성됐죠. 그 과정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를 레퍼런스로 잡았어요.
— 우지윤

소개

볼빨간사춘기의 기타리스트

2016년에 데뷔한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의 멤버로, 코러스, 기타 등등을 다 할 줄 아는 만능 캐릭터다. 워낙 기타 치는 모습이 많이 나와 기타갑이란 별명도 있다.

상세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커버

메인보컬인 안지영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사실 예능에서 더욱 끼를 잘 발산하는 타입이다.[1] 무대에서 기타 치는 모습만 나와서 그렇지 사실 별명이 춤 안 추는 사람 중에 제일 잘 추는 사람이다. 콘서트에서 독무대로 춤도 추고 도 한다.[2]

노래 실력도 수준급. 우지윤의 보컬스틸이란 코너를 만든 적이 있는데, 안지영 음색이 워낙 튀어서 그렇지 "음색이 아이유 같다", "코러스나 기타, 랩만 시키지 말고 듀엣으로 밀어주라"는 반응이 많다.

여담

  • 노래도 거의 대부분 안지영이 다 하고 히트곡도 대부분 안지영 작사작곡이라 '우지윤은 하는 게 없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 매 앨범마다 수록돼 있는 우지윤이 작사작곡한 곡들을 최애곡으로 꼽는 팬들도 많고 공연에서도 늘 조금씩 안지영과 멘트를 나눠 맡아 공연 진행을 매끄럽게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안지영 또한 우지윤이 볼빨간 사춘기에서 우지윤 역할을 해야 볼빨간사춘기다라고 한 적이 있다.

각주

  1. 안지영은
  2. 사실 《우주를 줄게》 만 해도 랩 파트가 있었다. 다만 점점 음악적 색깔이 랩에서 멀어지다보니 보여줄 기회가 많이 없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