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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포항 지진]]의 교훈으로, 수능 당일 문제풀이 도중 시험을 중단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문제를 2벌 만들었다. 출제 문항수가 2배 늘어남에 따라 30일 정도 숙식하던 출제요원들의 숙식기간이 한달 반으로 길어졌다<ref>[https://mnews.joins.com/article/23130654#home 46일 만의 자유…수능출제자, 작년보다 더 길게 '감금'된 이유], 중앙일보, 2018.11.16.</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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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금) 15:22 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8년 11월 15일에 치뤄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필적확인란 문구는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총평
국어 영역과 영어 영역이 다소 어려웠었고, 수학 영역은 작년과 비슷했었다.[1]
국어 영역
현행 수능 도입 이래 가장 어려웠다고 한다.[2] 등급컷은 85~86점 정도로 예상되었다.[3]
수학 영역
가형
나형
영어 영역
한국사 영역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고 한다.[4]
탐구 영역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의 난이도는 지난해와 비슷했었다. [5]
사회탐구 영역
과학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
사건 · 사고
여담
- 2017년 포항 지진의 교훈으로, 수능 당일 문제풀이 도중 시험을 중단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문제를 2벌 만들었다. 출제 문항수가 2배 늘어남에 따라 30일 정도 숙식하던 출제요원들의 숙식기간이 한달 반으로 길어졌다[6].
각주
- ↑ “올 수능 국어·영어 다소 어려웠다…수학은 작년과 비슷(종합)”, 2018년 11월 15일 작성.
- ↑ 황선중 기자. “[2019학년 수능] 종로학원 "올해 국어영역, 수능 역사상 최악의 1교시"”, 2018년 11월 15일 작성.
- ↑ 김주리 기자. “[수능] "국어 1등급 커트라인 85~86점 예상"”, 2018년 11월 15일 작성.
- ↑ “[수능] "한국사, 핵심·중요내용 위주 평이하게 출제"”, 2018년 11월 15일 작성.
- ↑ 황선중 기자. “[2019학년 수능] 종로학원 "사회·과학탐구 난이도, 지난해와 비슷"”, 2018년 11월 15일 작성.
- ↑ 46일 만의 자유…수능출제자, 작년보다 더 길게 '감금'된 이유, 중앙일보,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