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티 퍼즐: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퍼즐을(를) 추가함)
(자동 찾아 바꾸기: 「여러개」(을)를 「여러 개」(으)로)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 개요 =
= 개요 =
우리들이 생각할 수 있는 그 모든 큐브를 의미하는 말이다. 그러니까 3x3x3 큐브 뿐만이 아닌 4x4x4, 2x2x2, 5x5x5, 13x13x13(!), 메가밍크스, 피라밍크스 등의 큐브들이 전부 트위스티 퍼즐이라 할 수 있다.
twisty puzzle


== 큐브 정식 종목 ==
입체 퍼즐의 일종으로, 각 면에 한 색씩 있는 퍼즐을 돌려서 섞은 다음, 모든 면을 각 면의 단색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퍼즐이다. 그러니까  흔히 우리들이 생각하는 큐브라고 부르는 퍼즐들을 의미하는 말이다. 보통 3×3×3큐브라고 흔히 불리는 정육면체 모양의 [[루빅스 큐브]]를 많이 떠올리지만. 정육면체 모양에도 4×4×4 큐브, 5×5×5 큐브등이 있고, 정사면체모양의 피라밍크스, 정십이면체모양의 메가밍크스등, 이외에도 다양한 모양의 큐브들이 많다.
*2x2x2 큐브
 
*3x3x3 큐브
WCA(세계 큐브 협회, World Cube Association)라는 기관이 있으며, 각종 큐브 대회를 주최한다.
*4x4x4 큐브
 
*5x5x5 큐브
= 트위스티 퍼즐의 종류 =
*6x6x6 큐브
흔히 보는 정육면체 외에도, 정사면체, 정팔면체, 정이십면체를 넘어서 직육면체, 구, 원기둥 등 개인이 만드는 튜닝 큐브 쪽으로 가면 끝도 없다. 섞으면 원래 형태에서 멀어지는 큐브 종류도 있으며, 큐브에 붙어있는 스티커의 종류를 달리하여 맞추는 목적을 바꿔 만드는 큐브들도 많다.
*7x7x7 큐브
 
== 정육면체 ==
;[[루빅스 큐브]] (3×3×3 큐브)
:흔히 큐브라고 부르는 것. 헝가리의 에르뇌 루빅 교수가 1974년에 발명. 트위스티 퍼즐 중 가장 먼저 상용화되어서 가장 널리 알려진 큐브. WCA 정식 종목으로,  일반적으로 두 손으로 맞추는 것 외에, 한 손으로 맞추기(OH), 눈을 가리고 맞추기, 여러 큐브를 동시에 눈 가리고 맞추기(멀티 블라인드), 발로 맞추기, 최소 회전으로 맞추기(FMC)까지가 루빅스 큐브의 세부 종목이다.
 
;[[4×4×4 큐브]]
:본래 명칭은 리벤지 큐브. 네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페터 세베스테니 발명.  맞추기와 일반 4×4×4 큐브, 눈 가리고 맞추기가 WCA 정식 종목이다.
 
;[[5×5×5 큐브]]
:본래 명칭은 프로페서 큐브. 다섯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도 크렐 발명. 일반 5×5×5 큐브, 5×5×5 큐브 눈 가리고 맞추기까지 WCA 정식 종목이다.
 
;[[2×2×2 큐브]]
:본래 명칭은 포켓 큐브. 두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에르노 루빅 발명. WCA 정식 종목이다.
 
;[[스퀘어-1]]
:보체크 코프스키와 카렐 흐르셀이 공동으로 발명. 1층과 3층끼리만 조각 교환이 일어나는 특이한 모양의 큐브. WCA 정식 종목이다.
 
;[[스큐브]]
:우베 메퍼트 발명. 사선으로 돌아가는 구조이며 피라밍크스와 구조가 같다. WCA 정식 종목이다.
 
;[[보이드 큐브]]
:오카모토 가쓰히코 발명. 루빅스 큐브의 6면 모두 중앙이 뚫려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정사면체==
;[[피라밍크스]]
:우베 메퍼트 발명. WCA 정식 종목이다.
 
==정팔면체==
;[[옥타헤드런]]
:꼭지가 돌아가는 방식과 면이 돌아가는 방식 두 종류가 있다.
 
==정십이면체==
;[[메가밍크스]]
:마치 루빅스 큐브를 확장시킨 듯한 모양세. WCA 정식 종목이다.
 
= WCA 정식 종목 =
*루빅스 큐브
*루빅스 큐브 한 손
*루빅스 큐브 눈 가리기
*루빅스 큐브 멀티 블라인드 (여러 개를 눈 가리고 맞추기)
*루빅스 큐브 발
*루빅스 큐브 최소 회전
*2×2×2 큐브
*4×4×4 큐브
*4×4×4 큐브 눈 가리고 맞추기
*5×5×5 큐브
*5×5×5 큐브 눈 가리고 맞추기
*6×6×6 큐브
*7×7×7 큐브
*메가밍크스
*피라밍크스
*피라밍크스
*메가밍크스
*스퀘어-1
*스퀘어-1 큐브
*스큐브
*스큐브
*클락
*클락


[[추가바람]]


[[분류:퍼즐]]
[[분류:퍼즐]]

2019년 10월 11일 (금) 08:20 기준 최신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twisty puzzle

입체 퍼즐의 일종으로, 각 면에 한 색씩 있는 퍼즐을 돌려서 섞은 다음, 모든 면을 각 면의 단색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퍼즐이다. 그러니까 흔히 우리들이 생각하는 큐브라고 부르는 퍼즐들을 의미하는 말이다. 보통 3×3×3큐브라고 흔히 불리는 정육면체 모양의 루빅스 큐브를 많이 떠올리지만. 정육면체 모양에도 4×4×4 큐브, 5×5×5 큐브등이 있고, 정사면체모양의 피라밍크스, 정십이면체모양의 메가밍크스등, 이외에도 다양한 모양의 큐브들이 많다.

WCA(세계 큐브 협회, World Cube Association)라는 기관이 있으며, 각종 큐브 대회를 주최한다.

트위스티 퍼즐의 종류[편집 | 원본 편집]

흔히 보는 정육면체 외에도, 정사면체, 정팔면체, 정이십면체를 넘어서 직육면체, 구, 원기둥 등 개인이 만드는 튜닝 큐브 쪽으로 가면 끝도 없다. 섞으면 원래 형태에서 멀어지는 큐브 종류도 있으며, 큐브에 붙어있는 스티커의 종류를 달리하여 맞추는 목적을 바꿔 만드는 큐브들도 많다.

정육면체[편집 | 원본 편집]

루빅스 큐브 (3×3×3 큐브)
흔히 큐브라고 부르는 것. 헝가리의 에르뇌 루빅 교수가 1974년에 발명. 트위스티 퍼즐 중 가장 먼저 상용화되어서 가장 널리 알려진 큐브. WCA 정식 종목으로, 일반적으로 두 손으로 맞추는 것 외에, 한 손으로 맞추기(OH), 눈을 가리고 맞추기, 여러 큐브를 동시에 눈 가리고 맞추기(멀티 블라인드), 발로 맞추기, 최소 회전으로 맞추기(FMC)까지가 루빅스 큐브의 세부 종목이다.
4×4×4 큐브
본래 명칭은 리벤지 큐브. 네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페터 세베스테니 발명. 맞추기와 일반 4×4×4 큐브, 눈 가리고 맞추기가 WCA 정식 종목이다.
5×5×5 큐브
본래 명칭은 프로페서 큐브. 다섯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도 크렐 발명. 일반 5×5×5 큐브, 5×5×5 큐브 눈 가리고 맞추기까지 WCA 정식 종목이다.
2×2×2 큐브
본래 명칭은 포켓 큐브. 두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에르노 루빅 발명. WCA 정식 종목이다.
스퀘어-1
보체크 코프스키와 카렐 흐르셀이 공동으로 발명. 1층과 3층끼리만 조각 교환이 일어나는 특이한 모양의 큐브. WCA 정식 종목이다.
스큐브
우베 메퍼트 발명. 사선으로 돌아가는 구조이며 피라밍크스와 구조가 같다. WCA 정식 종목이다.
보이드 큐브
오카모토 가쓰히코 발명. 루빅스 큐브의 6면 모두 중앙이 뚫려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정사면체[편집 | 원본 편집]

피라밍크스
우베 메퍼트 발명. WCA 정식 종목이다.

정팔면체[편집 | 원본 편집]

옥타헤드런
꼭지가 돌아가는 방식과 면이 돌아가는 방식 두 종류가 있다.

정십이면체[편집 | 원본 편집]

메가밍크스
마치 루빅스 큐브를 확장시킨 듯한 모양세. WCA 정식 종목이다.

WCA 정식 종목[편집 | 원본 편집]

  • 루빅스 큐브
  • 루빅스 큐브 한 손
  • 루빅스 큐브 눈 가리기
  • 루빅스 큐브 멀티 블라인드 (여러 개를 눈 가리고 맞추기)
  • 루빅스 큐브 발
  • 루빅스 큐브 최소 회전
  • 2×2×2 큐브
  • 4×4×4 큐브
  • 4×4×4 큐브 눈 가리고 맞추기
  • 5×5×5 큐브
  • 5×5×5 큐브 눈 가리고 맞추기
  • 6×6×6 큐브
  • 7×7×7 큐브
  • 메가밍크스
  • 피라밍크스
  • 스퀘어-1
  • 스큐브
  • 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