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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버릇없는 캐릭터가 유행인지 조금 다른 방법도 눈에 띈다냥. {{ㅊ|뭘 꼬라보냐}} | 요즘은 버릇없는 캐릭터가 유행인지 조금 다른 방법도 눈에 띈다냥. {{ㅊ|뭘 꼬라보냐}} |
2015년 5월 3일 (일) 05:43 판
개요다냥
냥체는 고양이 캐릭터나 고양이들이 쓰는 언어를 문체로 만든 것이다냥. 냥체를 쓰면 좀 더 귀여워 보일 수 있다냥.
하지만 못생긴 애가 쓰면 처맞는 건 똑같다냥.
사용방법이다냥
어미 뒤에 --냥 을 붙이면 된다냥. 좀 다르게 써서 --냐를 붙이는 경우도 많다냐. 옛날 버전으로는 --옹 이 있다옹. 한국의 모 지자체는 고양체를 쓴다는 고양.
요즘은 버릇없는 캐릭터가 유행인지 조금 다른 방법도 눈에 띈다냥. 뭘 꼬라보냐
냥체를 사용하는 캐릭터다냥
각주
- ↑ 나옹은 '난 나옹이다옹!'이라고 하는 등, 옹체 사용자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