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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바레인]]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던 A씨(68, 1번 확진자)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다.<ref name="diary">[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2/0200000000AKR20150602018200017.HTML 국내 첫 메르스 환자 발생에서 사망까지], 연합뉴스, 2015.06.02.</ref> | * [[4월]]부터 [[바레인]]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던 A씨(68, 1번 확진자)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다.<ref name="diary">[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2/0200000000AKR20150602018200017.HTML 국내 첫 메르스 환자 발생에서 사망까지], 연합뉴스, 2015.06.02.</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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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환자 2명이 확진판정을 받게 되어 확진자 수는 15명으로 증가했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첫 환자와 동일 병동에 있던 환자 P씨와, 동일 병동에 입원해 있던 어머니를 매일 문병왔던 O씨로 밝혀졌다.<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05/e20150531012820117920.htm 메르스 감염자 젊은층으로 확대... 국내 환자수 총 15명]</ref> | *첫번째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환자 2명이 확진판정을 받게 되어 확진자 수는 15명으로 증가했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첫 환자와 동일 병동에 있던 환자 P씨와, 동일 병동에 입원해 있던 어머니를 매일 문병왔던 O씨로 밝혀졌다.<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05/e20150531012820117920.htm 메르스 감염자 젊은층으로 확대... 국내 환자수 총 15명]</ref> | ||
* [[군대]]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 1명이 발생했다. 해당 병사는 채혈하고 접촉이 의심되는 30여명은 격리됐다고 한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31/0200000000AKR20150531029100043.HTML 軍, 메르스 환자접촉 의심 병사 1명 채혈…30여명 격리(속보)]</ref> 해당 병사의 어머니가 첫 확진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이여서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었으나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한다. <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02103 한수진의 SBS 전망대, 민관합동대책반 "메르스, 공기 전파 가능성 없어"]</ref> | * [[군대]]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 1명이 발생했다. 해당 병사는 채혈하고 접촉이 의심되는 30여명은 격리됐다고 한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31/0200000000AKR20150531029100043.HTML 軍, 메르스 환자접촉 의심 병사 1명 채혈…30여명 격리(속보)]</ref> 해당 병사의 어머니가 첫 확진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이여서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었으나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한다. <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02103 한수진의 SBS 전망대, 민관합동대책반 "메르스, 공기 전파 가능성 없어"]</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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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부분폐쇄가 연장되었다고 방역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49011216&oid=001&aid=0007681683&ptype=021 방역당국,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연장 결정], 연합뉴스, 2015.06.24</ref> | *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부분폐쇄가 연장되었다고 방역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49011216&oid=001&aid=0007681683&ptype=021 방역당국,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연장 결정], 연합뉴스, 2015.06.24</ref> | ||
* 교육부는 [[6월 24일]] 오후 3시 기준으로 휴업 중인 학교가 14곳이라고 밝혔디.(서울 9곳, 경기 4곳, 부산 1곳)<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49011697&oid=001&aid=0007683808&ptype=021 메르스 휴업 유치원·학교 14곳으로 늘어], 연합뉴스, 2015.06.24</ref> | * 교육부는 [[6월 24일]] 오후 3시 기준으로 휴업 중인 학교가 14곳이라고 밝혔디.(서울 9곳, 경기 4곳, 부산 1곳)<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49011697&oid=001&aid=0007683808&ptype=021 메르스 휴업 유치원·학교 14곳으로 늘어], 연합뉴스, 2015.06.24</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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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어 사실상 완치되었지만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여 퇴원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은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49014864&oid=020&aid=0002815453&ptype=021 “첫 메르스환자 사실상 완치… 일반병동서 치료”], 동아일보, 2015.06.30</ref> | * 1번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어 사실상 완치되었지만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여 퇴원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은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49014864&oid=020&aid=0002815453&ptype=021 “첫 메르스환자 사실상 완치… 일반병동서 치료”], 동아일보, 2015.06.30</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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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확진자로 인한 격리대상자가 없는 상황에서 중동 입국자들 중에서 의심증세가 발현하여 격리조치대상이 된 사람들이 47명이 집계되었다.(자가격리 45명, 병원격리 2명) 격리대상자들 중에서 38명은 29일 의심증세로 격리된 중동 입국자 1명과 기내에서 접촉한 사람들로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되면 38명 모두 8월 1일 0시에 격리가 해제될 예정이다.<ref>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의심 환자는 정식 격리자 통계에 집계하지 않음.</ref><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49032387&oid=421&aid=0001552531&ptype=021 중동입국 메르스 의심증상 1명과 접촉한 38명 추가 격리], 뉴스1, 2015.07.31</ref> | * 1번 확진자로 인한 격리대상자가 없는 상황에서 중동 입국자들 중에서 의심증세가 발현하여 격리조치대상이 된 사람들이 47명이 집계되었다.(자가격리 45명, 병원격리 2명) 격리대상자들 중에서 38명은 29일 의심증세로 격리된 중동 입국자 1명과 기내에서 접촉한 사람들로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되면 38명 모두 8월 1일 0시에 격리가 해제될 예정이다.<ref>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의심 환자는 정식 격리자 통계에 집계하지 않음.</ref><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49032387&oid=421&aid=0001552531&ptype=021 중동입국 메르스 의심증상 1명과 접촉한 38명 추가 격리], 뉴스1, 2015.07.31</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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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번 확진자가 최종적으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게되면서 치료중인 환자는 9명으로 감소하였다.(음성 8명, 양성 1명)<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25050407&oid=001&aid=0007818778&ptype=052 메르스 퇴원자 22일 만에 추가…두 달 반 동안 '투병'], 연합뉴스, 2015.08.28</ref> | * 146번 확진자가 최종적으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게되면서 치료중인 환자는 9명으로 감소하였다.(음성 8명, 양성 1명)<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18477&iid=25050407&oid=001&aid=0007818778&ptype=052 메르스 퇴원자 22일 만에 추가…두 달 반 동안 '투병'], 연합뉴스, 2015.08.28</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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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일 (토) 00:09 판
개요
중동 이외의 지역에서 발생한 것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유행 사태가 중동에서 1만 km나 떨어져 있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했다.
높은 전파율?
원래 메르스 바이러스는 인간의 바이러스가 아니라 동물(박쥐)의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인간이 감염될 가능성도 낮고 설령 감염되었다 한들 인간에서 인간으로 전파되기는 더더욱 어렵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중동에서 주로 유행하던 메르스가 대한민국에 아주 당당하게 입성한 뒤 빠르게 퍼져나갔다.
우선 대한민국에서는 첫 번째 감염자 한 명이 무려 30여 명의 2차 감염자를 유발하면서 메르스 대란의 서막이 올랐다. 한때는 메르스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서 감염률이 높은 변종이 등장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도 했지만,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DNA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1]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분리된 메르스 바이러스와 한국에서 분리된 메르스 바이러스가 유전적으로 99.82%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나타난 비상식적으로 높은 질병 전파율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네이처(Nature) 지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분석하였다[2]: 원래 메르스 바이러스는 기침을 통해서도 거의 배출되지 않으므로 전파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병원에서 호흡곤란 환자의 호흡을 돕기 위해 사용된 기계호흡장비는 메르스 바이러스가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떠다니도록 만들었고, 결국 같은 병실에 있던 의료진과 환자에게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이다. 2015년 6월 현재까지 한국에서 발생한 모든 메르스 감염자는 도심이나 가정이 아닌 병원에서 감염되었다는 사실은 이 사실을 뒷받침한다.
- 참고 : 틀:날짜/출력, 연합뉴스, "메르스 지역감염 적어···사우디선 환자가족 4%만 감염"
낮은 치사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집계된 메르스의 치사율은 40%에 육박하는데 비하여, 한국에서는 초반 메르스의 치사율이 10%를 밑돌며 상당히 낮게 집계되고 있다. 이는 일단 통계상의 오류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 방역당국에서는 메르스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사람들을 면밀하게 조사하여 격리시킨 뒤 메르스 진단검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무시하고 지나쳤을 가벼운 증상의 메르스 환자들도 통계에 집계된 것이다. 즉 중동쪽에서는 증상이 심각한 사람만 통계에 집어넣었지만 한국은 별로 심각하지 않는 사람도 통계에 넣다보니 기본 머릿수 차이가 있어 퍼센테이지도 그만큼 달라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이 수치는 계속해서 뒤바뀌는 중이며, 2015년 6월 중순쯤으로 넘어오자 다시 10%를 넘어서면서 아직 좀 더 두고봐야 하는 상황이다.
- 참고 : 동아사이언스, 메르스 치사율, 한 자리 숫자일 듯
- 참고2 : 틀:날짜/출력, 세계일보, 사우디서 4만명 감염··· 대부분 증세 못느껴
- 참고3 : 틀:날짜/출력, 머니투데이, 메르스 퇴원율 18%, 사망률 14.4% 처음 앞질러
2014년 5월
중동지역에서는 난리였지만 국내에서의 발생환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3]
그리고 1년 뒤…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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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월 1일
- 129번 환자가 재활치료를 마치고 퇴원하였다.[155]
- 보건당국은 메르스 사태 이후, 개선책을 발표하였다.
- 신종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초기 방역 단계부터 보건복지부 소속 질병관리본부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되어 정부 대책을 총지휘하도록 하게되며 질병관리본부장 직속으로 24시간 긴급상황실을 가동하여 신속하게 대비하게끔 하였다.[156]
- 현재 실장급인 질병관리본부장이 차관급으로 지휘와 권한이 격상되었으며 질병관리본부장은 인사 및 예산권을 받아 정규 역학조사관에 대한 현장 조치 및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157]
- 질병관리본부가 방역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게 되었으며 총리실과 복지부, 안전처는 지원역할을 수행하게끔 하였다.[157]
- '방역직'을 신설하고 올해부터 역학조사관을 매년 20명 이상 선발하기로 하였다.[156]
- 상급종합병원 및 300인 이상의 병상을 가진 대형 종합병원 전체에 일정 수 이상의 음압격리 병실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하였다.[156]
- 중앙과 17개의 광역시도에 접촉자 임시격리시설을 의무적으로 지정하고 국가지정 입원치료 격리병상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에 1인 음압병실을 확충하기로 하였다.[156]
- 국립중앙의료원을 중앙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권역별로 전문병원을 지정하는 방안을 세웠다.[156]
- 질병관리본부 내 국제협력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출입국 검역 강화를 통해 신종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국제 공조 시스템을 구축하였다.[156]
- 비응급환자의 대형병원 응급실 이용 부담 확대 등을 통해 대형병원 과밀화 해소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157]
- 입원실 방문객 출입 제한 및 명단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병문안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입원실 면회시간 제한 등이 포함된 '병원면회 권장 가이드라인'이 시행된다.[157]
- 보호자 간병을 간호사로 대체하는 포괄간호서비스를 상급종합병원 감염관리 분야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157]
- 6인실 위주의 입원실 병상구조를 4인실 위주로 개편하기로 하였으며 추가로 1·2인실 일반 격리 병상 설치가 확대될 예정으로 감염병 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병상의 경우 1인실, 독립된 공조시설, 환기기준 등의 시설기준이 적용된다.[157]
- 병원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응급실 입구에서부터 감염병 위험 환자에 대한 선별진료가 의무화 되었으며 응급실 음압·격리병상 확보 및 분리진료가 시행될 예정이다.[157]
- 감염관리실 설치 대상 병원 기준을 200병상 이상에서 150병상 이상의 의료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157]
- 감염전문의사 등의 전문 인력기준을 상향조정하고 전국적으로 정기적인 병원감염 발생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157]
9월 6일
-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들이 감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진들의 산업재해보고를 뒤늦게 하여 삼성서울병원에 대해 30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예정이라고 확인되었다.[158]
9월 17일
- 135번 환자가 후유증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였다.[159]
9월 19일
- 61번 환자가 106일만에 퇴원하였다[160]
9월 21일
- 춘천시 보건소는 9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춘천에서 25세 여성이 메르스 의심증세로 의심환자로 신고되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입원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의심환자는 9월 초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던 중 두바이에 잠깐 들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심환자 발생으로 19일 오전 11시 이후에 의심환자와 접촉한 가족과 의료진, 병원 환자 33명이 능동감시대상자에 지정되었다. 이에 대해 보건소 관계자는 "서울 수송 당시 A씨의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와 메르스 감염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매뉴얼에 따라 조치한 상태"라고 밝혔다. 격리된 의심환자는 9월 19일 진행된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고, 9월 21일 오후 9시 무렵에 2차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161]
- 2차 검사 결과에도 음성으로 판정되어 해당 의심환자를 퇴원 조치하고 33명에 대한 능동감시도 해제할 것이라고 보건당국은 밝혔다.[162]
9월 22일
- 9월 23일부터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과 긴급지원자금을 신청한 병원에 50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163]
10월
10월 1일
- 보건당국은 1번 환자가 9월 25일 퇴원하였지만 해당 환자의 요청에 따라 퇴원 사실을 10월 1일에 밝혔다.[164]
-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 '의료관련감염대책 협의체'의 첫번째 회의를 열어 국가방역체계 개편 방안과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 날 열린 회의를 통해 지난 달 발표한 방역체계 개편 방안의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165]
10월 2일
-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0번 확진자에 대해 9월 30일, 10월 1일에 시행한 1, 2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반응을 보여 10월 1일에 80번 확진자에 대해 최종 음성 판정을 내렸다. 그로 인해 메르스 완전 종식 시점은 WHO 종식 기준에 따라 마지막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은 날로부터 28일(잠복기 14일의 2배)이 경과된 10월 29일 24시가 된다.[166]
- 16번 환자의 유족들의 배상 관련 재판이 10월 2일 진행되었다. 이는 서울중앙지법에 접수된 13건의 메르스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 중 제일 먼저 열린 재판에 해당된다.[167]
확진자 현황
바깥 고리
중동지역 입국 의심환자 및 능동감시현황
기준 | 신규의심환자 | 현재의심환자 | 누적의심환자 | 신규능동감시자 | 현재능동감시자 | 능동감시해제자 |
---|---|---|---|---|---|---|
10월 2일 0시 기준 | 0 | 1 | 56 | 0 | 18 | 898 |
참고 기사
- 한국의 메르스 확산에 대한 네이처의 분석을 전달한 기사
- 네이처지 "한국판 메르스, 특이하다", 아시아경제, 2015.06.17
- 네이처 “한국 메르스 사태는 ‘불운’과 ‘미흡한 대응’ 결과”, 동아일보, 2015.06.17
- 의료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인해 메르스 확산이 가속화되었다는 견해를 밝힌 기사
- 한국형 의료시스템, 아픈 만큼 성숙해질까, 경향신문, 2015.06.13
- 메르스 사태로 드러난 한국 의료체계의 민낯, 연합뉴스, 2015.06.13
- 돈 안 들이는 보건의료… 국가지정격리병원에 음압병실도 없었다, 조선일보, 2015.07.01
- 메르스 확산 요인을 분석한 기사
- 병원 쇼핑·우르르 병문안·난장판 응급실… 병원서 병 얻는 ‘화근’을 없애야, 국민일보, 2015.06.11
- 홍콩 메르스 전문가 "한국 의료쇼핑·음압병실 부족 문제", 연합뉴스, 2015.06.17
- “한국선 큰 병원에 모셔야 효도 … 입원 안 되면 응급실 직행”, 중앙일보, 2015.06.22
- ‘감염병 정보 취약’ 동네의원 … 단순감기로 진단, 禍 키웠다, 문화일보, 2015.06.26
- 병원간 환자정보 공유 확대… ‘의료쇼핑’ 감염확산 차단을, 동아일보, 2015.06.26
- 메르스 확산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
- 이종구 "WHO 메르스 가이드라인 달라져야", SBS, 2015.06.15
- “5차 감염 염두에 두고 밀접접촉자 선제 격리하라”, 서울신문, 2015.06.15
- 감염학회·감염관리학회 "메르스, 공기로는 감염 안돼", 연합뉴스, 2015.06.15
- 사우디 질병본부장 "메르스 퇴치 조기발견·소통이 비결"(종합), 연합뉴스, 2015.06.16
- 의대 교수들 "3차 유행규모 예의주시해야…6말7초 고비", 뉴스1, 2015.06.17
- 사스·신종플루 치르고도…사태수습 먼저, 책임 묻는 건 나중에, 매일경제, 2015.06.17
- "2미터 밀접접촉 선입관이 초동 대응 실패 불렀다", 뉴스1, 2015.06.18
- ‘병원 밖 대규모 확산’ 가능성은 낮다… 전문가들 견해와 전망, 국민일보, 2015.06.18
- “아직 어떤 양상될지 장담 어려워…지역 중심 대응시스템 만들어야”, 한겨레, 2015.06.18
- "소강국면 후에도 재발 가능성… 긴장 늦춰선 안돼", 세계일보, 2015.06.18
- 채정호 재난정신건강위원장 "메르스 전쟁, 결국 우리가 이긴다", 뉴시스, 2015.06.19
- 슈퍼 바이러스는 없다, 주간동아, 2015.06.23
- ‘공공의료’라는 환자, 어서 치료를 시작할 때, 한겨레21, 2015.06.23
- (인터뷰) 노환규 전 의사협회장 "방역체계 지휘부 변경 되어야", JTBC, 2015.06.24
- "메르스 사태 재발 막으려면 역학조사관 권한 강화해야", 서울경제, 2015.06.25
- "감염병 예방 공중보건은 공공재…국가가 투자해야", 연합뉴스, 2015.07.01
- "메르스 등 감염병 막으려면 공공병원 확충해야", 연합뉴스, 2015.07.02
- "메르스 슈퍼전파자는 의료민영화 정책의 결과물", 뉴시스, 2015.07.02
- “대중은 바보가 아니다 … 믿을 만한 정보 주는 게 정부 할 일”, 중앙일보, 2015.07.04
- "보건당국 개혁 안하면 '제2의 메르스 사태' 불보듯", 조선비즈, 2015.08.03
- 연합뉴스의 메르스 관련 연속 기사 (메르스 교훈)
- ① '흔들림없는' 컨트롤타워 세워야, 연합뉴스, 2015.07.08
- ② '닥터쇼핑' 그만…동네병원을 주치의로, 연합뉴스, 2015.07.08
- ③ 투명한 정보공개…최선의 불안감 차단책, 연합뉴스, 2015.07.08
- ④ 공중보건 최전방 공공의료 '튼튼히', 연합뉴스, 2015.07.08
- ⑤ 국내 유입 전 차단…해외 '안테나' 둬야, 연합뉴스, 2015.07.08
- ⑥ 사투 벌인 의료진…빛나는 직업정신, 연합뉴스, 2015.07.08
- ⑦ '위기의 환자들'…첨단 의술로 구했다, 연합뉴스, 2015.07.08
- ⑧ 마스크·손씻기…백신만큼 '예방 효과', 연합뉴스, 2015.07.08
- ⑨ 유언비어는 또 다른 전염병, 연합뉴스, 2015.07.08
- ⑩ 중앙정부-지자체 공조는 '필수', 연합뉴스, 2015.07.08
- ⑪ 메르스 물리친 공동체 정신, 연합뉴스, 2015.07.08
- 경향신문의 메르스 관련 연속 기사 (메르스 현장 리포트 - 답은 □□에 있다)
- (1) 병원 내 감염·환자 추적 놓쳐… ‘현장’ 부주의가 사태 키웠다, 경향신문, 2015.07.01
- (2)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정보’ 싸움… 정부 ‘쉬쉬’하다 방역 뚫려, 경향신문, 2015.07.02
- (3) 바이러스 확산 ‘도떼기 병실’ 그만… ‘공중보건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 경향신문, 2015.07.05
- (4) 역학조사관, 정규직 2명뿐… 사람 안 키우니 매번 곤욕, 경향신문, 2015.07.07
- (5) 방역 현장 장악·지시할 ‘강력한 지휘탑’ 세워 ‘믿고 맡겨라’, 경향신문, 2015.07.08
- 뉴시스의 메르스 관련 연속 기사 (메르스 종식)
- ①국민들 일상으로…"다시는 이런 사태 없기를", 뉴시스, 2015.07.28
- ②70일만에 사실상 종식…메르스, 무엇을 남겼나, 뉴시스, 2015.07.28
- ③감염병 온상 된 대형병원…"병원 문화 개선 절실", 뉴시스, 2015.07.28
- ④'감염병 이해부족이 사태 키웠다'…"반면 교사로 삼아야", 뉴시스, 2015.07.28
- ⑤두려움과 맞선 의료진 사투…메르스 이긴 '큰 힘', 뉴시스, 2015.07.28
참고 사이트
- 메르스 상황판 : 보건의료노조가 공개했다.
- 메르스 확진자 정보 : 구글러가 만든 메르스 확진자 정보
- 메르스(MERS)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운영하는 정부 공식 사이트.
- 국민안심병원 목록
- 지도와 통계로 보는 메르스
각주
- ↑ 국내 유입 메르스 바이러스 변이 안 됐다
- ↑ South Korean MERS outbreak is not a global threat
- ↑ '치사율 30%' 메르스 공포 확산… 국내 감염자는?
- ↑ 4.0 4.1 4.2 4.3 4.4 4.5 4.6 국내 첫 메르스 환자 발생에서 사망까지, 연합뉴스, 2015.06.02.
- ↑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환자 국내 첫 발생, ‘치사율 40%’…감염 경로는?
- ↑ 춘천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
- ↑ 전남 메르스 의심환자 접촉자 자가격리 모두 해제…대책본부 운영
- ↑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이르면 오늘부터 출국금지(종합2보)
- ↑ 메르스 바이러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환자18명 중 5명,생명위험 우려..메르스 증상,38도이상 발열에 호흡곤란 등
- ↑ 메르스 감염 의심자 218명…85명 유전자 검사中
- ↑ 평택서 초등학생 메르스 의심환자, 휴교령 검토
- ↑ 평택 초등학생, 메르스 '음성' 판정, 머니투데이, 2015.06.01.
- ↑ 공기전파 괴담? 복지부 산하기관이 유포, 미디어오늘, 2015.06.01.
- ↑ 대전서 메르스 감염 환자 발생…격리 치료 중, 연합뉴스, 2015.06.01.
- ↑ ‘메르스 골든타임’ 36시간 놓쳤다, 중앙일보, 2015.06.01.
- ↑ 홍콩 격노 "한국, 메르스 격리대상자를 다시 홍콩에 보내다니"
- ↑ 격리병상 부족해 결핵환자 내쫓고…국가방역체계 ‘총체적 구멍’
- ↑ 쌍용차 평택공장 직원 1명 메르스 확진 격리 조치, 경향신문, 2015.06.01.
- ↑ 첫 메르스 사망자 2명 발생…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종합)
- ↑ ‘메르스 환자’ 사망 2명으로…3차 감염자도 첫 발생
- ↑ 링크
- ↑ 메르스 사망자 2명 발생···3차 감염자 2명 포함 환자수 25명
- ↑ 허술한 메르스 방역체계, 결국 사망 불렀다
- ↑ (단독)국군병원 '메르스 환자 격리수용' 준비, 경향신문, 2015.06.02.
- ↑ 메르스 우려로 경기지역 초등학교 전국 첫 휴업, 연합뉴스, 2015.06.02.
- ↑ 메르스 첫 사망자 치료병원 소재지 초교 22곳 휴업검토, 오마이뉴스, 2015.06.02.
- ↑ '메르스 발생 병원 대체 어디?'…공개 논란 재점화, 연합뉴스, 2015.06.02.
- ↑ 메르스 급속 확산…‘경보 단계’ 격상하나, 한겨레, 2015.06.02.
- ↑ "첫 사망자보다 먼저 숨진 의심환자 있다"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보건복지부,2015.06.03
- ↑ “첫 사망자보다 먼저 숨진 의심 환자 있다”, KBS, 2015.06.02.
- ↑ 메르스 자가격리자, 골프장서 라운딩…대상 관리 '구멍', 뉴시스, 2015.06.02.
- ↑ 평택성모병원은 왜 자진 폐쇄를 선언했나, 프레시안, 2015.06.02
- ↑ 메르스 환자 30명으로 늘어…3차 감염자 1명 추가,뉴시스,2015.06.03
- ↑ 대전 메르스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대전일보,2014.06.03
- ↑ 동탄성심병원, 3차 감염 온상 되나?, 페르시안, 2015.06.03
- ↑ 부산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 2명 발생...격리치료 중, 조선일보, 2015.06.03.
- ↑ 경남 사천에도 메르스 의심환자... 일단 격리조치, 오마이뉴스, 2015.06.03.
- ↑ 메르스 휴업 230곳, 복지부 강력 반대 “교육부 입장과 다른 이유는?”, 서울신문, 2015.06.03.
- ↑ 메르스 공포에 예비군 화생방·인공호흡 훈련 일시 중단, 아시아경제, 2015.06.03.
- ↑ 홍콩 "韓 의료 교류 중단…메르스 병원 명단 요구 계획", 뉴스1,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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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 ↑ 오산 공군기지 간부 1명 '메르스' 1차 검사 양성 판정, 뉴시스, 2015.06.03.
- ↑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발생,보건복지부,2015.06.04
- ↑ 삼성서울병원 의사 메르스 확진, 정부 '은폐' 의혹 , 프레시안, 2014.06.04
- ↑ 대전 메르스 ‘3차 감염 의심’ 사망 80대 “양성 판정”, 국민일보, 2015.06.04
- ↑ 35명 확진자 '메르스 병원' 6개 실명 공개합니다!, 프레시안, 2015.06.04
- ↑ "'메르스 휴업' 학교·유치원 1천 162곳···경기도 집중(종합), 연합뉴스, 2015.06.06
- ↑ 서울시 "서울 메르스 확진 환자 1천명 이상과 접촉", 연합뉴스, 2015.06.04.
- ↑ "서울 의사, 격리통보에도 1천400명 규모 행사 참석"(속보), 연합뉴스, 2015.06.04.
- ↑ 경향신문 트위터, 2015.06.04.
- ↑ 51.0 51.1 51.2 "메르스 확진 의사가 천여 명 접촉" (브리핑 전문), YTN, 2015.06.04.
- ↑ "메르스 확진 의사 접촉 1565명···가택격리 요청, 머니투데이, 2015.06.04
- ↑ 경향신문 트위터, 2015.06.04.
- ↑ (단독)"1500명에게 메르스? 난 무개념 아니다!", 프레시안, 2015.06.05.
- ↑ “첫 환자 병동서 30분~1시간 사이 바이러스 감염”
- ↑ 공군 요원 무더기 격리..영공 감시 비상, 채널A, 2015.06.04
- ↑ 원사 등 5명 메르스 확진···사망자도 1명 늘어(종합), 연합뉴스, 2015.06.05
- ↑ "박원순 발표로 불안감 커지는 상황에 매우 우려", 연합뉴스, 2015.06.05
- ↑ "서울 메르스 확진의사 1600명 격리 부적절", 뉴스1, 2015.06.05
- ↑ "서울시가 사실관계 파악하지 않고 왜곡", 뉴스1, 2015.06.05
- ↑ 메르스 감염 위험 기간 노출자 전수조사|, KBS, 2015.06.05
- ↑ YTN속보
- ↑ 軍 "해군 여군 하사 메르스 의심···83명 격리"
- ↑ 경찰 "메르스 자가치료 거부 격리자, 현행범 체포 가능"
- ↑ 음성·양성 뒤바뀐 메르스 검사 결과 2건(속보), 뉴스1, 2015.06.05.
- ↑ 경기도 수원에서도 메르스 첫 확진 환자 발생...'비상', YTN, 2015.06.05
- ↑ 메르스 위기, 충북 대학교 추가 휴업…전국 1163곳 째, 티브이데일리, 2015.06.05.
- ↑ 메르스 호남까지 뚫렸다… 순창 70대 여성 양성반응, 국민일보, 2015.06.05
- ↑ 한국은 왜 사우디와 다를까? WHO 합동조사단 방한, 한겨레, 2015,06,05
- ↑ 가족들이 병실에 같이 지내면서 입원 환자를 돌보는 문화가 감염 확산 원인,cnn,2015.06.05
- ↑ 與 유의동 의원, 메르스 능동감시대상자 판정, 아이뉴스24, 2015.06.05.
- ↑ (팩트체크)국회 본회의장 간 '능동감시' 의원, 문제 없나?, JTBC 뉴스룸, 2015.06.08.
- ↑ 박 대통령 “지자체 독자적 메르스 대음 도움 안 된다"(종합), 뉴스1, 2015.06.05.
- ↑ 메르스 종식 파란불…나흘째 확진자 '제로', 사망자도 없어(종합), 뉴스1, 2015.07.01
- ↑ 고양시 거주 여성 메르스 1차 양성…가족 격리, 뉴시스, 2015.07.01
- ↑ 아산충무병원 '코호트' 격리, 2일 0시 해제, 연합뉴스, 2015.07.01
- ↑ 메르스 완치·퇴원 100명 넘어…격리자 213명 줄어 2238명(종합), 뉴스1, 2015.07.02
- ↑ '메르스 휴업' 사실상 종결…이틀째 특수학교 1곳만 휴업, 뉴스1, 2015.07.02
- ↑ 안전처 "메르스 경보단계 '주의 유지' 결정 부적절", 연합뉴스, 2015.07.02
- ↑ 메르스 환자 184명중 109명 완치…사망자 사흘째 '0', 연합뉴스, 2015.07.03
- ↑ 메르스 '2차 감염' 41일만에 종료…30명 중 5명 사망, 연합뉴스, 2015.07.03
- ↑ 삼성서울 의료진 감염 속출…메르스 환자, 국립의료원 등에 이송, 뉴시스, 2015.07.03
- ↑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메르스 감염…확진 185명으로, 연합뉴스, 2015.07.04
- ↑ 메르스 피해 병원 160억원 지원..삼성서울 제외(종합), 뉴스1, 2015.07.04
- ↑ 삼성서울병원 남은 메르스 3명도 다른 병원 이송(종합), 뉴스1, 2015.07.04
- ↑ 메르스환자 1명 늘어 186명…삼성서울 감염환자의 배우자, 머니투데이, 2015.07.05
- ↑ 카이저·건대 병원, 집중관리 해제…186번 가족감염에 '무게'(종합), 연합뉴스, 2015.07.05
- ↑ 신규 확진자 닷새 만에 없어…퇴원 1명 추가, 뉴시스, 2015.07.06
- ↑ 메르스 종료 강동성심병원 "7일부터 정상 진료", 뉴스1, 2015.07.06
- ↑ 38일 만에 재개원..."안심병원 되겠다", YTN, 2015.07.06
- ↑ 메르스 휴업 ‘0곳’···격리 교직원도 2명 불과, 이데일리, 2015.07.06
- ↑ 확진 이틀째 '제로'..사망자도 7일째 없어(종합), 뉴스1, 2015.07.07
- ↑ 강동성심·강릉의료원 집중관리병원 해제, YTN, 2015.07.07
- ↑ 메르스 사망자 1명 추가 총 35명…치명률 18.8%(종합), 연합뉴스, 2015.07.08
- ↑ 8일 만에 메르스 사망자 1명 발생..추가 확진 없어(종합), 뉴스1, 2015.07.08
- ↑ “메르스 확산 책임 묻겠다” 유족 집단소송, 세계일보, 2015.07.09
- ↑ 일반병실 4인실 위주 개편…대형병원 70% 확보 유지, 뉴스1, 2015.07.08
- ↑ 신규 확진·사망 0…1명 완치돼 120명 퇴원, 노컷뉴스, 2015.07.09
- ↑ 메르스 4군감염병 지정…환자경로·의료기관 공개 의무화, 연합뉴스, 2015.07.09
- ↑ 메르스, 완연한 진정세… 확진자 닷새째 ‘無’, 이데일리, 2015.07.10
- ↑ 메르스 157번 환자 숨져…전국 사망자 36명으로 늘어(종합), 연합뉴스, 2015.07.10
- ↑ 강동경희대병원, 11일 메르스 집중관리병원 해제, 머니투데이, 2015.07.10
- ↑ 메르스 신규 확진 엿새째 '0'…75세 고령자 등 3명 퇴원, 연합뉴스, 2015.07.11
- ↑ 메르스 일주일째 확진자 없어…퇴원 2명 늘어 130명, 뉴시스, 2015.07.12
- ↑ "메르스 종식선언 거론할 단계 아니다" 복지부 신중모드, 뉴스1, 2015.07.12
- ↑ 확진 8일째 없어..치명률 19.4%, 4명 불안정(종합), 뉴스1, 2015.07.13
- ↑ 한 풀 꺾인 메르스…대책회의 주재 총리→복지부 장관 변경, 조선비즈, 2015.07.13
- ↑ 메르스 확진 9일째 ‘제로’..종식으로 성큼성큼(종합), 뉴스1, 2015.07.14
- ↑ 끝 보이는 메르스 사태, 열흘째 확진자 ‘0’, 이데일리, 2015.07.15
- ↑ 확진 11일째 ‘제로’..퇴원 1명 삼성서울 의사(종합). 뉴스1, 2015.07.16
- ↑ 폐렴 등 메르스 후유증도 치료비 지원(종합), 뉴스1, 2015.07.16
- ↑ 메르스 확진 12일째 '0'…격리자 155명으로 줄어, 연합뉴스, 2015.07.17
- ↑ 삼성서울병원 20일 0시 기준 부분폐쇄 해제될 듯, 연합뉴스, 2015.07.17
- ↑ 메르스 확진 13일째 '0'…격리자 두자릿수로 줄어, 뉴시스, 2015.07.18
- ↑ 메르스 신규환자 2주째 '제로'…평택 경찰환자 퇴원, 연합뉴스, 2015.07.19
- ↑ 부분폐쇄 해제 삼성서울병원…'거탑의 명예' 되찾을까, 연합뉴스, 2015.07.19
- ↑ '최고 병원 자존심 상처' 삼성서울…'원점부터 다시 시작', 머니투데이, 2015.07.20
- ↑ 평택시민단체 "메르스 실패 문형표 장관·공재광 시장 고발", 뉴시스, 2015.07.20
- ↑ 보라매병원 "마지막 메르스 환자 186번 21일 퇴원", 뉴스1, 2015.07.21
- ↑ 마지막 확진자도 퇴원…'메르스 종식'은 8월중순 이후, 노컷뉴스, 2015.07.21
- ↑ 메르스 확진 17일째 ‘제로’..양성 환자 1명만 남아(종합), 뉴스1, 2015.07.22
- ↑ 메르스 확진 18일째 '0'…완치자 1명 늘어, 연합뉴스, 2015.07.23
- ↑ 메르스 확진 19일째 '0'…자가격리자 1명 뿐, 뉴시스, 2015.07.24
- ↑ '메르스 병원'에 2조 3천억대 요양급여 '선지급', 노컷뉴스, 2015.07.24
- ↑ 정부, 내주 초 메르스 '사실상 종식' 선언할 듯, 연합뉴스, 2015.07.24
- ↑ 메르스 확진 20일째 '0'…위독환자 3명으로 줄어, 뉴시스, 2015.07.25
- ↑ 메르스 격리 '제로'…내일 사실상 종식선언, 뉴시스, 2015.07.26
- ↑ 68일만에 격리자 '0'…사실상 '메르스 종식', 노컷뉴스, 2015.07.27
- ↑ (종합)보건당국·민간 전문가들 "메르스 유행 가능성 종식…일상생활 안심할 단계", 뉴시스, 2015.07.27
- ↑ 서울시 "재건축조합총회 참석 1300명 '메르스' 생계지원 제외" 유감, 뉴스1, 2015.07.27
- ↑ 황총리,사실상 메르스 종식선언…"일상 정상화해달라"(종합), 연합뉴스, 2015.07.28
- ↑ 132.0 132.1 132.2 간병문화 개선·폐렴환자 선제 격리..메르스 후속대책 착수, 뉴스1, 2015.07.28
- ↑ 메르스 특위, '정부 초동대응 실패' 감사 청구키로, 뉴시스, 2015.07.28
- ↑ 사실상 종식된 메르스…24일째 환자 발생 '0', 연합뉴스, 2015.07.29
- ↑ 메르스 신규환자 25일째 '0명'…사망자 19일째 발생하지 않아, 연합뉴스, 2015.07.30
- ↑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의심 환자는 정식 격리자 통계에 집계하지 않음.
- ↑ 중동입국 메르스 의심증상 1명과 접촉한 38명 추가 격리, 뉴스1, 2015.07.31
- ↑ 메르스 격리자 제로..중동서 입국한 45명 1일 모두 해제, 뉴스1, 2015.08.01
- ↑ 메르스 신규환자 29일째 '0'…중동 귀국자 5명 '검사 중', 연합뉴스, 2015.08.03
- ↑ 삼성서울병원, 오늘부터 완전 정상 운영, KBS, 2015.08.03
- ↑ 메르스 확진자 31일째 ‘0’…중동입국자 관련 격리자도 없어, 이데일리, 2015.08.05
- ↑ 대전 마지막 메르스 완치자 퇴원…"끝까지 버텼다", 연합뉴스, 2015.08.05
- ↑ 의사 출신 복지부장관, 연금 전문가 복지수석, 동아일보, 2015.08.05
- ↑ 중동입국 메르스 의심환자 또 2명…능동감시 10명, 뉴스1, 2015.08.06
- ↑ 아산충무병원 간호사 163번 퇴원…메르스 33일째 제로, 뉴스1, 2015.08.07
- ↑ 메르스 환자 34일째 '0'…사망자도 없어, 연합뉴스, 2015.08.08
- ↑ <표> 메르스 확진자·퇴원자·사망자·격리자 현황, 연합뉴스, 2015.08.08
- ↑ 메르스 대응과정 총정리한 '메르스 백서' 만든다, 연합뉴스, 2015.08.12
- ↑ 감사원, 메르스 감사 착수…내년 초 결과 나올 듯, 연합뉴스, 2015.08.21
- ↑ 동두천 메르스 의심 환자 상태 호전… 자가 격리 중, 뉴시스, 2015.08.21
- ↑ 메르스 의심 환자 30대 男, 1차 검사 음성 판정… "구토 등 의심증세 無", 조선일보, 2015.08.21
- ↑ 복지부,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융자 신청 접수, 연합뉴스, 2015.08.23
- ↑ "징계 과하다"…메르스 늑장신고 공무원 소청심사 청구, 연합뉴스, 2015.08.24
- ↑ 메르스 퇴원자 22일 만에 추가…두 달 반 동안 '투병', 연합뉴스, 2015.08.28
- ↑ 82일 투병한 80대 고령자, 메르스 이겨냈다, 연합뉴스, 2015.09.01
- ↑ 156.0 156.1 156.2 156.3 156.4 156.5 감염병 발생시 질병관리본부가 지휘…차관급 격상(종합), 연합뉴스, 2015.09.01
- ↑ 157.0 157.1 157.2 157.3 157.4 157.5 157.6 157.7 157.8 병문안 문화 바꾼다...면회시간 제한, 뉴스1, 2015.09.01
- ↑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산재 늑장신고로 과태료 처분 예정, 경향신문, 2015.09.06
- ↑ 삼성서울병원 안전요원 메르스 확진 98일만에 퇴원, 뉴스1, 2015.09.17
- ↑ 106일간 투병한 61번 메르스 환자 퇴원
- ↑ 춘천서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1차 '음성', 연합뉴스, 2015.09.21
- ↑ 춘천서 메르스 의심환자…2차도 '음성'(종합), 연합뉴스, 2015.09.21
- ↑ 23일부터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에 보상·융자 집행, 뉴스1, 2015.09.22
- ↑ 국내 첫 메르스 환자 퇴원…입원환자 5명으로 줄어, 뉴시스, 2015.10.01
- ↑ 방역체계 개편 1순위…병문안·응급실 감염관리 개선(종합), 연합뉴스, 2015.10.01
- ↑ 메르스 마지막 환자 최종 음성 판정,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보도자료, 2015.10.02
- ↑ 메르스사망자 유족, 국가 등 상대 첫 재판 본격 시작, 뉴스1, 2015.10.02
- ↑ 참고